[마음의 편지]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칭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칭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스승님. 최근 위대한 스승님께서 바이든 행정부와 낙태에 대한 교황의 지지에 대한 사악한 진실을 지적하시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저는 실제 악마가 사람을 조종하고 지구에 해를 끼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명상 중 악마가 어떻게 사람에게 들리는지 가끔 보게 되는데 인간의 몸에 기생하는 어둡고 사악한 에너지를 보내 인류의 타락을 초래합니다. 인류는 사실상 악마에게 저항할 수 없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통제되도록 놔둘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악마들은 나이트클럽이나 쇼핑몰과 같은 곳에서 사람들을 검색하고 그들에게 들리게 되죠. 언론계 인사나 권력자, 대중음악과 영화계의 유명인, 연예인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 누구나 악마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악마는 사람들이 물질 세상에 집착하게 만들고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만들죠.

정육업자들 또한 그들의 표적이 됩니다. 그들의 몸에 들린 후에는 동물의 사체를 잘라 그 고기를 파는 것을 대단히 좋아하며 그 시체 냄새를 즐깁니다. 악마는 또한 낙태하거나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죽은 아기의 몸을 삼키고 피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피 냄새와 죽음이나 고통의 기운에 극도로 흥분하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살인을 저지르기 위해 사람의 몸에 들리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에 들려 성적 쾌락과 성적 학대, 부도덕한 성관계에 빠지도록 조종하는 악마도 있는데 영화에서나 나오는 좀비들의 사악한 행위와 정확히 같습니다.

영화배우, 정치인, 인터넷 유명인에게 들린 악마들의 등급은 각각 다양합니다. 악마는 시각을 통해 인간을 유인할 수 있어 감히 그들의 사진과 작품들을 볼 수 없습니다. 펠로시와 교황이 악수하는 사진에서는 웃으며 악의 음모를 꾸미는 두 귀신의 불길한 미소가 보여 저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노래에도 악마의 힘이 들어가 있는데 그 노래를 듣는 이로 하여금 우울하고 슬프게 만들며 낮은 수준으로 떨어트리는데 이것들이 악마가 하는 짓이죠.

악마들은 평화를 싫어하기에 부와 권력을 갈망하고 집착하는 인간에 들립니다. 그들은 심지어 악마에게 이익을 대가로 영혼을 팔기도 하는데 그들을 유혹하기 위해 악마들이 끊임없이 이익을 위해 그들의 몸을 포기하라고 속삭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접 이 모든 것을 목격했습니다. 사람에게 들린 유, 무형의 악마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추악한지를요!

스승님의 분노와 고뇌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는데 스승님께서는 정말 위대하시며 스승님의 희생과 헌신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모든 것이 끔찍하죠! 깨달은 스승의 보호하는 힘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정말 위험합니다! 이 모든 것을 본 저는 인류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스승님께서는 홀로 이 모든 악마들과 사악한 매체, 권력자들의 유무형의 박해에 맞서야만 하시죠. 스승님의 제자로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인류가 깨어나 비건 식단을 선택하고 깨달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 소중한 사람의 육신으로 영적 실천을 추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정한 지혜를 얻고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칭허 드림.

성찰적인 칭허 님, 천국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힘에 지배당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지혜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깨달은 스승님의 도움으로 우리 모두가 곧 자애로운 진아를 찾길 기원합니다.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관조적인 칭허, 만연해 있는 사악한 세력에 맞서는 한이 있어도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스승의 일이죠. 영혼은 분명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단지 마음이 문제를 만들 뿐이에요. 개개인의 잠재의식 깊은 곳에서 불성이 깨어나 그들의 잘못을 만회할 것이라고 믿어요. 그렇게 하면 천국의 자비로 최소한 스스로는 구할 수 있겠죠. 당신과 대만(포모사)의 친절한 시민들이 영원한 천국의 은총 속에서 항상 보호받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