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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스승님 오늘 스승님의 컨퍼런스 『악마적 통치 성향과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의 격화』를 봤습니다 저는 한 여성이 네 살 때 종교 의식으로 교회에 바쳐져 고문당했다고 한 것을 본 게 문득 생각났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싱글 맘이 되어 ４살 된 딸을 키웁니다 전업 주부였기에 저희는 매우 가까웠고 몇 년 간 수유하며 어디든 포대기에 싸서 데리고 다녔습니다 딸은 제 친구였습니다 딸이４살 때，저는 많은 무형의 중생이 저희를 괴롭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딸을 보호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당황했습니다 딸에게 스승님의 비디오를 보여줬지만 귀신들은 더 시끄러워졌습니다 뭔가가 제게 딸을 사랑의 장소 즉 카톨릭 학교， 하나님의 집으로 보내 보호하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스승님께서 구해주러 오신 덕분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승님께서 딸을 보호하시길 계속 기도했고 제 가족이 딸을 돌보는 동안 저는 곧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건강을 되찾은 후 제 딸과 다시 만났고 오늘 딸이 입문했으며 딸이 영원히 보호받는다는 것을 알아 너무 기쁩니다 이제 저희를 보호하는 법을 압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 스승님 음악을 틀고 딸에게 Ｓ.Ｍ.천상의 보석과 Ｓ.Ｍ.천상의 램프를 사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딸이 모든 계율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매일 명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저는 사형 사저와 함께 영적 수행，명상，스승님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임을 딸에게 상기시킵니다 딸을 고아원이나 교회에 보내지 않아 너무 감사하다는 말은 정말 절제된 표현입니다 딸은 고통받았을 것이고 저는 영원히 후회하며 살았을 것이니까요 자식을 카톨릭 시스템 안에 보내고자 하는 부모는 모두 마귀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부모들에 간청합니다 제발 당신의 소중한 자식들을 이 사제들에게 보내지 마세요 그 행동을 얼마나 신성하다고 믿든 간에요 신께서 바라는 게 아니라 마귀가 바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부모보다 자식을 잘 보살필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함께 비건 식단을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을 해치지 말라는 신의 계명을 따르고 깨달은 스승님께서 가르치신 모든 계율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자식들을 보호하세요 모든 사랑을 담아 미국에서 카렌 보냄 보살피는 카렌 님 신의 은총으로 딸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가장 좋은 사람이 당신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매일 당신들을 보살피신다는 걸 알게됐음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계속 진리를 알아 가시길 바랍니다 스승님께서 신경 쓰셔서 답변해 주셨습니다: 『헌신적인 카렌 사랑하고 너무 잘 지켜주는 엄마가 있어 당신 딸은 아주 운이 좋고 축복받았어요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은 보이는 것과 다릅니다 당신이 당신의 집을 딸을 위한 가장 사랑 넘치는 집이 되도록 선택하고 스승의 힘이 전수해준 관음법문이야말로 최고의 보호이자 선물임을 알아서 매우 기쁩니다！ 당신과 당신의 자녀 및 당신을 지지하는 미국의 시민들 모두가 늘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