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고귀한 영혼들, 그리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본부와 전 세계의 팀원들, 지지하는 모든 분들과 이 지구의 모든 이들이여. 다들 잘 지내길 바라요. 난 세계 평화를 소망해요. 비건 세상을 소망해요. 그 어떤 이유로든 고통받는 존재가 없도록요. 우린 신의 자녀이기에 그 어떤 고통도 겪지 않아야 하니까요. 신은 그걸 원치 않으시죠. […]
아무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계속 방영되도록 나와 함께 일해줘서 고마워요. 이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같은 물질적인 수단을 통한 신과의 연결이 우리에겐 필요해요. 여러 네트워크와 모든 인터넷 시스템과 정보통신 및 라디오 시스템 등을 통한 연결 말이에요. 또한 우리 TV를 전 세계에 송출해주는 모든 방송사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신께서 몇 곱절 축복하시길 빕니다.
방금 기억난 게 있는데 그동안… 광적인 마귀들의 왕이 나와 접촉해왔는데 그가 우호적이고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줬어요. […] 광적인 마귀들의 왕은 완전히 우호적이었고 공손했어요. 우린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어요. 난 정말 평화가 빨리 오길 기도하고 소망해요. 글쎄요. 그 대화에 따르면 수주 내로 이뤄질 거예요. 하지만 말하면서도 확신을 못하겠어요. 인간들은 파괴를 일삼고 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번 우리에게 평화가 올 수 있었는데도 다시 멀어진 거죠. 이번에는 다르길 바랍니다. […]
하루빨리 자신을 알게 되길 빕니다. 그래서 신의 뜻과 자기 본래의 신성에 반하는 행동을 멈추길 바랍니다. 살생과 전쟁을 모두 멈추세요. 비건이 되세요, 제발. 그러면 삶에서 변화를 보게 될 겁니다. 기적을 경험할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충만하고 죄의식 없이 장수할 거예요. 양심이 편안할 겁니다. 아멘. […]
HOST: 2023년8월5일, 토요일, 지구를 돕는 안거 명상을 하시는 중에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전 세계 팀원들과 모든 지지자들, 또 세상 전체에 자애로운 메시지를 전하며 지상에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시급히 폭력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스승님은 또 자상하게도 광적인 마귀들의 왕과 나눈 친근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의 일부도 전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고귀한 영혼들, 그리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본부와 전 세계의 팀원들, 지지하는 모든 분들과 이 지구의 모든 이들이여. 다들 잘 지내길 바라요. 난 세계 평화를 소망해요. 비건 세상을 소망해요. 그 어떤 이유로든 고통받는 존재가 없도록요. 우린 신의 자녀이기에 그 어떤 고통도 겪지 않아야 하니까요. 신은 그걸 원치 않으시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고 우리는 때로 그걸 올바르게 사용할 줄 모르죠. 거기에다 부정적인 성향이나 생각, 부정적인 바람을 가지면 부정적인 세력이 끼어들어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 혹은 성향에 담긴 부정적인 에너지를 악용해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우리 삶에 불행과 고통과 고뇌를 일으키거나 더 나아가서 전쟁과 참사까지 유발하고…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세상, 우리 지구를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난 여러분 모두에게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동안은 쉽지 않았어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주된 이유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내가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슬펐다는 거예요. 난 절박한 심정으로 신께 물었어요. 『인류를 돕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러자 신께서 답하셨죠. 『너의 사람들이 그리워하니 그들에게 말을 하라』 내가 기대한 건 그게 아니었죠. 허나 신께서 여러분을 위해 개입하신다면 순종해야죠! 하지만 그분의 조언은 내게 뜻밖이었어요.
물론 난 곤경에 처한 우리 지구와 요동치는 세상을 수리하기 위해 내적, 외적으로 다른 많은 일들을 해왔어요. 만일 여러분이 사는 곳이 다소 평화롭고 안전하며 여러분의 삶과 사랑하는 이들, 관련된 모든 것들이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에 감사하세요. 매일 신께 감사하고 그렇게 지속되길 기도해야 해요. 다음 순간엔 어떻게 될지 모르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해요. 본부와 전 세계 팀원들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돕는 모두에게요.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구하고 지구상의 모든 영혼에게 자신의 에고나 저급한 야망이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 일하라고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물리적인 최선의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야망을 갖는 것이 우리 생명을 보호하고 이 행성에서 계속 생존하기 위한 것이라면 괜찮아요. 허나 옳지 않은 곳을 향하는 야망은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해칠 수 있죠. 또 나아가 이 지상의 모든 걸 손상시킬 수 있어요. 우리가 이기적인 성향과 오만함, 탐욕을 꺾지 못하고 그저 자신만을 위해 물건들을 축적하고 더 큰 가족, 즉 동물주민과 다른 종들을 비롯한 세상 전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아무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계속 방영되도록 나와 함께 일해줘서 고마워요. 이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같은 물질적인 수단을 통한 신과의 연결이 우리에겐 필요해요. 여러 네트워크와 모든 인터넷 시스템과 정보통신 및 라디오 시스템 등을 통한 연결말이에요. 또한 우리 TV를 전 세계에 송출해주는 모든 방송사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신께서 몇 곱절 축복하시길 빕니다.
방금 기억난 게 있는데 그동안… 광적인 마귀들의 왕이 나와 접촉해왔는데 그가 우호적이고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줬어요. 이번엔 맞길 바라고 다시금 틀린 말이 아니길 바라요. 그간 수 차례나 상황이 나아지기로 되어 있었는데 세상을 구하는 것을 돕는 이 프로젝트에 인류가 좋은 에너지로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인류는 오히려 다른 일들을 저질렀는데 아주 부정적인 것이었죠. 때로 이 긍정적 에너지의 네트워크 일부를 훼손했죠. 그래서 상황이 다시 안 좋은 방향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전쟁에서도 마치 종전이 될 것처럼 희망이 보이다가도 다음 날이나 며칠 후에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인간 마음은 어떻게 쓰냐에 따라 최대 적이 될 수도,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죠.
어쨌든 광적인 마귀들의 왕은 완전히 우호적이었고 공손했어요. 우린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어요. 난 정말 평화가 빨리 오길 기도하고 소망해요. 글쎄요. 그 대화에 따르면 수주 내로 이뤄질 거예요. 하지만 말하면서도 확신을 못하겠어요. 인간들은 파괴를 일삼고 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번 우리에게 평화가 올 수 있었는데도 다시 멀어진 거죠. 이번에는 다르길 바랍니다. 왜냐면 때때로 마귀군단은 나의 평화군단과 휴전을 맺었지만 나중에 그들은 그걸 파기했거든요. 인류가 진심으로 참회하지 않았거나 영적으로 크게 진보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마귀들은 인류가 파괴적인 패턴으로 더 깊이 빠져들도록 그들을 위협해야만 했죠. 그 결과로 나 역시도 세계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희망과 투쟁 속에서 등락을 반복하였고 그래서 여러분이나 세상에 뭔가를 말할 기분이 전혀 아니었어요. 여러 차례 나는 크게 실망했어요. 이제 다들 이해하겠죠.
그리고 그는 내게 다른 많은 소소한 것들과 세부사항도 전해줬는데 그걸 전부 말해주긴 어려워요. 요약하자면 이런 말이죠. 난 그에게 평화가 오면 그 자신과 그의 백성들은 어떻게 할 건지 물었어요. 그는 『살생이 멈추면 평화가 정착할 것』이라며 그들이 더 이상 더럽고 잔인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기쁘게 물러나 아프리카 산악지대 어딘가로 갈 거라 했죠. 그편이 더 행복하다면서요. 난 『그럼 여러분은 함께 뭘 하며 지낼 건가요?』라고 물었고 그는 『할 일이야 많죠, 함께 장난치며 놀고 창의적인 일들을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라 했죠. 『여러분은 원래 먹기 위해 살생을 해야 했는데 그렇게 되면 뭘 먹을 건가요?』 『더는 그런 종류의 것들을 먹지 않아도 될 겁니다』 그 얘기에 난 정말 기뻤어요. 『살생이 멈춰지면 더는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죠. 난 말했죠. 『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인간들만이 아니라 동물주민들을 위해서도요. 그들은 무고하니까요. 그들은 무력하고 자신을 방어할 수 없고 목소리도 낼 수 없죠. 나의 마음은 거의 매일 울부짖어요. 인간들만이 아니라 그들 때문에도요』
그는 또한 내게 평화가 어떻게 올지도 말해줬어요. 그가 내게 한 말이 정말로 실현되기를 난 기도해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에게 말해주긴 곤란해요. 실현된 후라면 몰라도요. 내가 잊지 않도록 여기 기록해뒀거든요. 예로 몇 가지 말해주자면 가령 『광적인 여러분들은 평화가 오면 뭘 할 거죠?』라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러자 그가 『살생의 업이 사라지면 아프리카 산악에 은거할 것』이라고 말했죠. 그래서 나도 거기에 공감하며 내 사랑과 함께 거기서 모두 지내게 해주겠다 약속했죠. 왕과 얘기를 나눌 때 난 그들에 대한 큰 사랑을 느꼈어요. 그가 말했죠. 『우린 평화롭게 조용히 함께 살 거예요』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나는 『와, 내 모든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가 잘 지내길 바라겠어요.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말해주세요』라 했고 그는 『필요한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죠. 나는 『어떻게 살 건가요? 무얼 먹을 거죠?』 물어봤죠. 그러자 『전과 달리 우리는 음식이 필요 없으니 자유롭게 뛰어놀 거예요』라고 답했죠. 그래서 나는 『신께서 왕인 당신과 당신 백성들에게 풍성한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원했어요. 왕은 『감사하다』고 했죠.
난 다시 『오늘따라 왜 이리 내게 다정하고 친절하죠? 왜 내 평화의 소망과 계획을 지지하나요?』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는 폭력에 대한 나의 무관용이 세상의 광적인 마귀들을 감동시켜서 평화의 성취를 돕는다고 했죠. 나는 『어떻게 평화와 관련된 내 진심과 다른 모든 걸 아나요?』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광적인 마귀들의 왕은 『우리 마귀들은 멀리서 보는 능력이 있어요』라고 했죠. 난 『하지만 어떤 수단으로 날 판단하죠?』라고 물었고 왕은 『당신의 말과 글로 알 수 있습니다』라고 했죠. 아마도 수프림 마스터 TV에 나오는 내 모든 슬로건과 내가 강연에서 했던 말과 여러분과 나눈 대화들을 모두 읽었을 거예요.
난 다시 말했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고 특히 왕인 당신에게 감사해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잘 지내세요. 언제든 원하는 게 있으면 날 보러 와서 함께 얘기해요. 원하면 언제든지요. 혹은 뭐든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신이 여러분의 등급을 올려주시고 축복하시고 필요한 모든 걸 주시길 빌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사랑과 친밀감이 느껴져요. 그래서 헤어지고 작별하는 것이 못내 아쉽네요. 벌써 그립네요』 우린 정말 이런 친밀한 만남과 느낌을 가졌어요. 난 그가 친구나 가족처럼 느껴지기까지 했죠. 그런 친밀감과 사랑을 광적인 마귀들의 왕과 대화할 때 느꼈어요. 『이건 오래…』 다시 그와의 대화에요. 『오래 기다려 온 순간이죠. 정말 놀라워요. 그것에 대해 정말 고마워요. 인간이 다시 신과 같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왕께선 뭔가 더 할 말이 없나요?』 왕이 말했죠. 『없습니다. 왕 중의 왕 중의 왕이시여』 그는 나를 그렇게 불렀어요.
그들은 작년부터 나를 그렇게 불렀죠. 마귀들의 신뿐만 아니라 다른 천인들도요. 내가 왜 왕 중의 왕인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들이 나를 왕 중의 왕이라고 칭했는데 최근 몇 달 동안은 『왕 중의』를 한 번 더 넣어서 그렇게 불러요. 그래서 『왕 중의 왕 중의 왕』이 됐죠. 사실 난 그렇게 불리는 걸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기록하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가끔 철자가 빠지곤 해서 다시 확인하고 고쳐야만 하죠. 안 그래도 이미 바쁜데요. 그래서 천국을 포함해서 그들 모두에게 대화를 할 때나 메시지를 전할 때 이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고 일러뒀는데 그들은 종종 잊죠! 그래도 이전보단 나은 거예요. 전에는 두 문장마다 계속 칭호를 반복해서 너무 장황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대화에서 그는 통틀어 한두 번 밖에 반복하지 않았어요. 그것만도 다행이죠! 나 또한 피곤해요. 그들은 에너지가 충만하지만 때로 난 에너지 저장고가 텅 비고 배터리가 부족해요. 그들은 그걸 이해 못해요.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난 말했죠. 『좋아요. 당신의 모든 백성들을 데리고 자유롭게 가세요. 다시금 모두에게 내 사랑을 전합니다. 잘 가세요. 신과 함께하고 사랑과 축복을 받고 행복하세요』 그렇게 그에게 말했어요. 그런 다음 그 느낌을 여기에 추가로 적었죠: 『불현듯 여러분에 대한 너무도 큰 사랑이 느껴진다. 평화와 사랑과 우정 속에서 함께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내 친구들에게 신의 사랑과 축복을 빈다』 이게 광적인 마귀들의 왕과 나눈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적은 메모예요.
그들은 완전히 변했어요. 전처럼 광적이지 않죠. 전엔 훨씬 더 공격적이었고 온갖 종류의 거짓 뉴스를 내게 말하며 나를 속이려고 했고 온갖 일들로 나를 많이 괴롭혔어요. 그래서 나는 수개월 전부터 수호신들에게 내게 오는 메시지와 대화를 차단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번에 내가 더 높은 천국의 수호신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중에 그 왕의 영접을 받았죠. 그런데 갑자기 모든 게 변했죠.
나는 이것이 진정한 평화의 징조이길 바라고 평화가 곧 도래하고 영원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인간은 신께, 또 어떤 식으로든 해를 끼치고 상처를 준 다른 존재들에게 참회하고 기도하며 용서를 구할 시간이 더 많아질 거예요. 지구에 식량이 충분한데도 먹기 위해 전쟁과 도살을 매일 일삼은 것에 대해서요. 신께선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걸 주셨어요. 신께 음식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거예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린 채소와 과일 왕국에 속한 갖가지 맛을 지닌 음식들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죠.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물주민들 같은, 발로 뛰고 살아서 숨 쉬는 존재들을 죽일 필요는 없어요. 비건 식사만도 정말 맛있죠. 난 매일 너무 맛있게 먹는데 왜 다들 비건식을 즐기지 않는지 의아해요. 아직 비건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 말이에요.
최근, 아니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한 후에 나는 마음 안팎으로 좋지 않은 상태여서 다시는 누구와도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나는 이 세상이 부정적인 힘에 너무 힘없이 매몰되어 버려서 그들을 구하거나 그들의 귀나 가슴에 바른 이치를 들려줄 기회가 충분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몇 달 간 말없이 그냥 조용히 지냈죠. 하지만 나와 직접적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내가 여전히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걸 알죠. 나는 여러분에게 뉴스를 보내고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 지시하고 모든 프로그램의 실수를 바로잡고 이것저것 승인하는 등 늘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신들, 시상에 관한 것들도 내가 처리해야 하고 사업도 내가 돌봐야 하죠. 그래야 우리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해나가며 사람들을 최대한 일깨울 수 있죠. 신처럼 되고 신의 자녀답게 자비로워지며 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요.
늘 물질적인 안락함에만 빠져 있지 않고요. 그건 지속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신의 계명과 신의 뜻에 따라 살지 않는다면 이 지구를 비롯해 그 어떤 것도 지속될 수 없어요. 나는 여전히 지구를 구할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인류와 동물주민을 구해서 신이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 모든 존재들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아직 품고 있죠.
나는 매일 여러분과 함께 일합니다. 나는 휴가가 없어요. 휴일도 없고요. 또한 나는 빈번히,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 지구와 여기 사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을 느끼고, 천국과 신의 진노를 느끼니까요. 신과 천국은 지상의 존재들, 인류와 동물주민들, 큰 나무와 식물들을 포함한 다른 종들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진노하고 있어요. 그들 존재들은 필요하면 우릴 위해 기꺼이 죽을 거예요. 허나 우리가 하듯이 고통스런 방식으로 그들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불필요해요. 그 무엇도 결코 죽일 필요는 없어요.
모든 종교의 첫 번째 계명, 가장 중요한 계율은 『죽이지 말라.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입니다. 동물주민들처럼 도살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 사슬에 묶여 고문당하다가 그처럼 고통스럽게 죽고 싶지 않다면 동물주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도 그것을 원치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신이 집으로 부르실 때까지 살아 있길 원합니다. 그러니 제발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세요.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요. 그러면 모든 일이 순조롭고 평화롭게 진행될 것이며 여러분의 수명이 연장되고 이 세상에 고통과 전쟁, 슬픔이 없고 사랑과 평화가 널리 퍼질 것입니다.
나는 이미 수십 년 동안 이 모든 것을 말해왔어요. 네, 모두가 내 말을 듣거나 다른 현명한 스승이나 친구의 말을 듣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밤낮으로 일해야 하지만요. 나도 일해요. 여러분도 알죠. 매일 작업한 걸 주고받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논의하죠. 난 방송이 나가기 전에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해야 하고 프로그램에 들어갈 다른 많은 것들도 작성해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도 모두 정말 열심히 일하죠. 그 점에 정말 감사하며 큰 사랑을 보내요. 팀원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께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은 너무도 중요하니까요.
때때로 사람들이,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이나 외부인들까지도 내게 「마음의 편지」나 서신, 또는 자신의 생각을 통해 자신들을 인도하고 신적 자아를 되찾게 해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감사를 표하며 자신들이 비건이 되고 평화옹호자가 되고 동물주민 운동가 등이 되었다고 했어요. 오, 내 마음은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안 그러면 나는 밤낮으로 프로그램 작업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도살장에서 고통받는 동물주민들을 보여줄 때 난 그것을 봐야 합니다. 진실을 방영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난 마음이 늘 고통스럽고 괴롭죠. 때로는 몸도 영향을 받아서 몸이 좋지 않거나 아픕니다. 때로는 그 고통이 육체적 고통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나는 평화를 위해, 모든 사람들과 다른 모든 존재들, 더 약한 존재들을 향한 연민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저 감내합니다. 난 기꺼이 고통을 감내해요. 때로는 업장이 너무 강해서 가장 독한 약일지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그래서 그냥 견디죠. 요 며칠 사이 몸이 조금 나아졌어요. 어쨌든 난 더 견딜 수 있죠.
나는 신께 말했죠. 『이것이 정말로 이 세상을 구하고 인간과 지구의 모든 중생의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제가 고통으로 신음하는 건 개의치 마시고 더 많은 고통을 주세요. 다만 고통이 너무 심하면 제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 자녀들을 위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당신이 제게 맡기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주세요. 이런 특권과 영광을 주심에 겸허히 감사드립니다』라고요. 내가 하는 일처럼 아름답고 명예로운 일을 누구나 다 하는 건 아니니까요. 또한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처럼요.
우리는 비록 함께 있지는 않지만 함께 일하고 있어요. 나는 항상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을 기억해요. 여러분의 모든 희생과 노고를 기억해요. 하지만 꼭 평소처럼 하루에 세 번 명상하세요. 부디 그걸 잊지 마세요. 일을 제대로 잘하려면, 작업에 더 긍정적이고 고양된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선 그래야만 합니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하죠.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좋은 사람들, 고귀한 정신을 지닌 멋진 영혼들이 있음에 늘 신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내 친구이자 내 가족이며 가장 좋은 친척들이고 내 남편이고 아내이며 연인이자 가장 가까운 이죠. 우리는 함께하지 못해도 우리는 그런 관계예요. 나한테는요. 왜냐하면 우리는 영혼과 온 마음을 다해 일을 함께 해나가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길을 가고 같은 목표를 갖고 같은 노력을 기울이니까요. 오직 좋은 반려자, 좋은 단짝만이 이렇게 함께하죠. 난 그 점에 감사하며 진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해요. 이런 건 인간의 언어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되죠. 말로는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다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TV는 계속 유지할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게 너무 더디다고 느껴지긴 해도 분명 효과가 있고 도움이 됩니다. 우리 일이 고생스럽더라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을 벗어난다면, 육식하지 않고 직간접으로 동물주민을 살생하는 일을 그만둬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게 됐다면 애쓸 가치가 있죠. 어떤 이가 지옥고를 면했다면 그 사람으로선 온 세상을 얻은 것과 다름없으니까요. 여러분도 알 거예요. 자신이 지옥에서 고통받는다 가정하면 얼마나 벗어나고 싶을지 상상이 되겠죠. 그래서 열심히 해야 하고 열과 성의를 다하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매일 기도하면서 육신으로는 일을 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 대부분은 이제 더 이상 젊지 않은데 젊은 사람처럼 여전히 열심히 일하니 여러분이 참 자랑스러워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아프면 쉬어야 해요.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내가 말한 비타민을 매일 복용해요. 식사 잘하고요. 음식이 충분치 않은 등 어떤 불편이나 문제가 있으면 내게 알려줘요. 내가 여기저기서 이따금 글을 써서 요청하긴 하지만 여러분도 말할 게 있으면 내게 글로 알려줘요. 물어볼 때까지 있지 말고요. 좋아요, 내 친구, 내 사랑, 내 가족 여러분, 이 지구에 함께 있어줘서 행복해요. 그래서 그다지 외롭지 않죠. 지지와 사랑을 받는 느낌이죠. 여러분과 함께해서 영광이고 여러분이 이 지구에서 함께하면서 일을 해줘서 매일 신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말이 나온 김에 우리 시청자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서로 죽이는 걸 멈추세요. 전쟁을 모두 멈추세요. 그 어떤 상처나 부상도 전부 아픔을 주니까요. 자신이 다치길 원치 않듯이 사람들을 해치지 마세요. 자신도 그렇게 죽기를 원치 않듯이 동물주민들을 죽이지 말고 해치지 마세요. 여러분도 그렇게 다치고 싶진 않겠죠. 부디 전쟁을 모두 멈추세요. 살생의 도축장을 모두 폐쇄하세요. 가엾은 동물주민들을 사냥하는 일을 멈추세요. 그들은 무력하니까요. 그들은 아름다운 존재예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동물주민들을 볼 때마다 난 늘 이렇게 말해요. 『너희는 아름다워. 큰 축복을 받으렴』 동물주민들도 우리처럼 영혼이 있고 감정이 있고 지성이 있으니까요. 인간보다 신을 더 잘 알죠.
잘 들으세요. 동물주민은 인간 대다수보다 신과 더 잘 연결되어 있어요. 다양한 종파의 영적 수행자들은 예외지만요. 특히 우리가 수행하는 관음법문처럼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예외이죠. 그들도 신과 연결돼 있죠. 허나 동물주민들은 더 잘 연결되어 있어요. 원래 자연적으로 그래요. 동물주민들은 빛과 소리 법문을 수행할 필요가 없죠. 사는 동안 매일, 매 순간 신과 연결되어 있죠. 텔레파시가 있어서 서로 소통을 하고 인간과 소통을 해요.
“Excerpt from Documentary ‘The Animal Communicator’ – 2012, Anna Breytenbach: 우두머리 수컷이 잠시 후 돌아왔을 때 저는 엎드린 채로 거의 잠들다시피 했죠. 그는 다리를 꼬고 제 앞에 서서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봤어요. 제 머릿속엔 한 질문이 떠올랐는데 약간의 의심을 품으며 『당신은 누구죠?』라고 묻는 그의 질문이었죠. 저는 그냥 평화롭게 그런 상태로 있는 거라고 그에게 투영했어요. 그는 즉시 절 받아줬죠. 그리고 저는 그가 말하는 것에서 뚜렷한 무언의 인상을 받았어요. 『우리와 함께하려는 걸로 보이니 우리처럼 해요. 나와 함께 땅을 파요』 그래서 전 그렇게 했죠.”
“Excerpt from Documentary ‘Connecting with Animals’ – 2014, Laila Del Monte: 동물과 소통하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건 동물에 대한 사랑이죠. 저는 그들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게 좋고 그들의 서로 다른 마음, 그 차이를 느끼는 게 좋아요. 허나 무엇보다 동물을 위한 대의를 진전시키기 위함이죠. 똑같은 감수성을 갖고 있지 않는 이들에게 동물도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거예요.”
이웃집에 있는 견공이 이유 없이 수 차례 짖었다면요, 이유가 없는 게 아니고 뭔가를 알려주려는 거죠. 다만 이웃들이 그걸 알아듣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 이웃집 견공은 내가 지날 때마다 늘 뭔가를 말해줘요. 날 위로해주고 반겨주고 감사를 표하고 뭔가에 대해 경고해줘요. 어떤 위험이나 내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을요. 새 주민들, 갈매기나 검은새들, 또… 많은 새가 있었는데 이름을 잊었어요. 이름이 있거든요. 어떤 종류인지 잊었어요. 지금은 생각이 안 나는데 검은 새가 있었고 검고 흰 새도 있었고 다른 색의 갈매기도 있었죠. 여우주민도 있었고요. 다들 매일 뭔가를 말해주죠.
그리고 내가 아프면 알아요. 오, 그들은 밖에서 울었죠. 내 거처 밖에서요. 난 이랬죠. 『왜 그러니, 어디 다친 거니? 무슨 일이니?』 갈매기 왕 중 하나가… 왕은 한 명뿐이 아니고 각 무리, 각 지역마다 갈매기 왕이 있어요. 그러니 아마 한 나라에 여러 왕이 있을 거예요. 경우에 따라 다르죠. 예를 들면 그래요. 갈매기 왕 하나가 울고 있었어요. 날 봤거든요. 밖에 먹을 걸 놔뒀는데 그때 그가 날 봤죠. 근데 그가 울더군요. 창가에서요. 그래서 물었죠. 『왜 그래? 무슨 일이니? 어디 다쳤니?』 그러자 이렇게 말했죠. 『아닙니다. 당신이 그렇게 아프고 고통을 당해 유감입니다』 『어떻게 알았니?』 했더니 『오라를 보고 압니다』 했죠. 난 말했어요. 『걱정 마. 이건 늘 있는 일이야. 최악의 상황은 아니야』 난 그래요. 통증이 있죠. 여기저기에 이따금씩 통증이 와요. 그래야 할 때마다요. 세상의 업 때문이고 사람들의 업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니 얼마 간은 견뎌야 해요. 갈매기 왕은 계속 울었고 다음날엔 여럿이 울었어요. 난 말했죠. 『부디 걱정 말렴. 곧 나을 테니까』 최근에 멋진 갈매기 왕이 있었죠. 그는 정말 아름답죠.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러니 우리 인간은 알아야 해요. 동물주민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동정심이 있는지를요. 야생의 새들이나 야생의 여우들조차도요. 아주 아름다운 영혼들이죠. 그들은 정말 경이로워요. 정말 동정심이 많고 사랑이 많고 다정해요. 이웃에게 이런저런 일을 알려주곤 하는데 아무도 귀담아듣질 않죠. 인간은 대개가 장님에 벙어리고 귀머거리예요. 동물주민들은 그렇지 않죠. 그런 훌륭한 존재들을 사람들은 죽이고 있어요.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는 건 차치하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제발, 전쟁을 다 멈추세요! 지금 당장 멈추세요! 더는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저 평화협정을 맺고 멈추세요! 더불어 함께 사세요. 인생은 너무 짧아요.
계속 전쟁을 한다면 기후는 악화될 거예요. 태풍이나 홍수만으로도 모든 것이 영향을 받죠. 그 지역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피해가 갈 거예요. 식량이 부족해지면 모두가 영향을 받죠. 특히나 가난한 이들이요. 그들은 수입이 많지 않아서 부자들이 살 수 있는 것들을 구입할 수 없죠. 식량이 부족해지면 가격이 오를 테니까요. 그러면 빈자들은 식량을 살 수 없어요. 이 세상 대다수 사람들이 빈곤선에 있어요. 그러니 부디 남들을 생각하세요. 여러분에겐 충분한 음식과 좋은 집이 있다 해도 많은 이들이 그렇지 못해요.
나는 매일 감사하죠.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매일 신께 감사드려요. 많은 이가 그렇지 못한 걸 아니까요. 그리고 설사 고통을 받더라도 역시 신께 감사드려요. 난 고통 때문에 끙끙거리며 신음하기도 하죠. 때론 일할 때 집중을 못하기도 하고요. 통증이 있는데 약이 듣지 않으면 집중하기가 어렵죠. 그래도 여전히 알고 있고 여전히 신께 감사해요. 불평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고통이 있다는 거죠.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그보다 더한 고통이 있다는 걸 알죠. 동물주민 같은 다른 존재들, 심지어 나무들조차도 더 큰 고통을 받아요. 그러니 절대 불평 안 해요. 다만 내게 그걸 감당할 힘을 주시길 신께 기도할 뿐이죠. 더 심하지 않은 걸 감사하고요.
우린 신의 은총으로, 천국의 축복으로 이 세상에 살고 있어요. 모든 성현들과 영적 수행을 하고 선행을 하는 모든 멋진 영혼들이 우리에게 나눠준 공덕과 지구 전체가 함께 나누는 모든 축복 덕분에요. 그러니 서로 죽이는 걸 멈춰요. 여러분은 자신이 누굴 죽이는지도 모르니까요. 멋진 영혼일 수도 있죠. 그들이 지구에 계속 살아 남아서 우리가 그들의 축복을 나눌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겁니다. 동물주민들, 그들 가운데도 성현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죽이는 게 누군지 알 수 없죠. 다른 모습을 한, 인간의 형상이나 동물주민의 형상을 한 불보살이나 성현들을 죽이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럼 업장이 어마어마하죠. 아주아주 오랫동안 지옥에 있게 될 거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수천 년일 수도 있죠. 지옥은 정말로 존재해요. 고통이 어마어마합니다.
난 생각만 해도 오싹해요. 지옥이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에요. 믿어야 해요. 난 거짓말 안 해요. 지옥이 있지도 않은데 왜 내가 있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은 가보지 못하는데 난 가볼 수 있기 때문이죠. 내 제자들도 가볼 수 있죠. 난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발 모든 살생을 멈춰요. 제발 비건이 되세요. 그래야 다시 인간으로 이 세상에 돌아오든 아니면 천국에 영원히 있든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토록 축복받고 행복할 겁니다. 부디 내 말을 믿으세요. 내가 진실 아닌 것을 말할 이유는 없어요. 난 진실만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나의 가족이 아니라 여기겠지만 난 여러분이 내 가족이라 느끼며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지구라는 집에 같이 살고 있으니까요. 또 난 여러분을 알아요. 여러분의 영혼을 알죠. 여러분이 고통받길 원치 않죠. 부디 전쟁을 멈추세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나의 요청은 단 두 가지예요. 전쟁 종식과 비건이 되는 것. 물론 전쟁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국가 간 냉전처럼요. 서로 무력을 사용하진 않지만 상대의 인터넷 케이블을 손상시키고 비행기든 뭐든 온갖 것을 훼손시켜서 사람들의 삶을 불행하고 불편하게 만들죠. 이런 것도 전쟁이죠. 이 역시 업장이 무거워서 오랫동안 지옥에서 지옥고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또 동물주민과 인류 간의 전쟁도 있죠. 우린 계속 그들을 죽여요. 이건 끔찍한 전쟁입니다. 자신이 먹은 살점 하나까지도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겁니다. 아주아주 오랫동안 지옥에서 고통받을 거예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동물주민에게 한 일 그대로 똑같이 고통받을 겁니다. 하지만 이자가 붙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고통받죠.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가 붙는 것처럼요.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도 이자를 내야 하고 최소한 원금이라도 갚아야 하죠. 그 누구도 우주의 법칙에서 도망칠 수 없어요. 이 세상 모든 국가에는 각기 다른 법이 존재하죠. 그런데 영리한 방법을 쓰거나 운이 좋으면 도망치거나 숨을 수 있죠. 하지만 천국의 눈은 아무도 피할 수 없고 숨을 수 없죠. 전 우주가 투명하죠. 아무것도 피해갈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분명히 보이고 분명하게 인식되고 구별됩니다. 아주 사소한 것조차 속일 수 없어요.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또한 미래 세대의 집이 될 이 아름답고 멋진 행성에서 지속적인 행복을 누리고 평화로운 낙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매일 나와 함께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신께서 함께하시길 빌어요. 신의 사랑을 빌어요. 여러분이 신의 사랑을 느끼고 신의 은총을 알아보고 신의 보호를 느끼길 바랍니다. 신의 자녀로서 신과 같은 본성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미래의 부처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빕니다. 여러분 마음엔 오직 선함과 신성함만이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길 빕니다. 여러분은 신의 사원으로 여러분 안에 성령이 임하고 있고 내면에 불성이 있으니까요. 내면에 신의 불꽃이 있죠. 이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본래의 신성, 신의 자녀라는 본래의 지위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자신을 알게 되길 빕니다. 그래서 신의 뜻과 자기 본래의 신성에 반하는 행동을 멈추길 바랍니다. 살생과 전쟁을 모두 멈추세요. 비건이 되세요, 제발. 그러면 삶에서 변화를 보게 될 겁니다. 기적을 경험할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충만하고 죄의식 없이 장수할 거예요. 양심이 편안할 겁니다. 아멘.
신이시여, 저희를 도우시어 비건이 되고 평화롭게 하소서. 고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선은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야 해요. 그러면 다른 것도 따라오죠. 마약상이 사라지고 마약을 하는 사람들, 술, 담배, 인신매매 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것들이 없어질 거예요. 그저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요. 그럼 모든 멋진 것들이 우리 세상에서 실현될 겁니다. 신이시여, 그렇게 저희를 도우소서. 아멘.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악행을 참회합니다. 이 세상에서 저희는 그저 연약하고 취약합니다. 부디 저희를 용서하시고 도우셔서 저희가 강해지고 영적으로 깨달음을 얻어 당신의 뜻을 알게 하소서. 부디, 저 홀로 당신께 기도할지라도 저의 기도는 중요합니다. 진심을 다해 기도하니까요. 당신은 사람들과 동물주민들이 고통받는 걸 볼 수 있으시죠. 부디 모두 멈춰주세요. 사람들이 스스로 못한다면 그렇게 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들은 너무 깊이 중독됐고 너무 연약하고 취약합니다. 부디 저희를 도와주세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잘 있어요. 자신을 잘 챙기세요. 내가 매일 여러분을 위해 함께 일한다는 걸 아세요. 설사 날 보지 못하고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도 난 밤낮으로 일하고 있어요. 신께서 집으로 부르시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지구를 구하는 걸 도우세요. 긴급한 일임을 모두 알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세요. 우린 참된 뉴스를 보도하죠. 요즘 얼마나 많은 재난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지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영국만 하더라도 곳곳에서 갑자기 많은 질병들이 발생했어요. 또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죠. 세상에, 내가 인터넷 기사로 읽은 것들이죠. 난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래도 찾아봐야만 하죠. 먹고 자는 시간을 희생하면서요. 일할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난 일을 하면서 먹어요. 진행되는 상황을 알아야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 최대한 도울 수 있으니까요.
부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여러분 모두 자신을 잘 돌보세요. 사랑해요. 난 여러분이 느끼는 대로 느끼고 매일 함께 고통받고 울고 웃으며 함께 일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저버리지 않죠. 한순간도 그런 적 없어요. 부디 신을 기억하세요. 기도하세요. 비건이 되세요. 축복받을 겁니다. 신의 사랑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고 삶에 더 많은 기적이 찾아올 겁니다. 약속합니다. 아멘.
HOST: 모든 존재를 우리의 참된 천상의 근원으로 끊임없이 인도하시는 자비로우신 스승님의 사랑과 희망의 말씀에 형언할 수 없는 감사를 느껴 두 손 모아 겸허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희생이 저희를 감동시켰듯 모든 인류를 감동시켜서 신과의 영원한 재결합을 위한 씨앗을 뿌리길 바랍니다. 모든 영혼이 신의 영원한 은총에 잠기고 자비와 긍휼 속에서 현명하게 비건 생활방식을 채택하여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스승님께서 모든 천상 존재들의 전능한 보호로 평온하고 편안한 가운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2023년8월18일, 금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더 많은 자막과 함께 방영될 칭하이 무상사의 메시지를 많이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영속적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인류는 협력하고 비건이 되어야 한다
장차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천국의 계시
천국은 자비로운 비건의 길을 가는 이들을 돕는다
신의 관대함에 감사하고 신의 계명에 귀기울여라
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기도하라
마지막 요청: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하라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