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지극히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집중 안거 명상 중에 시간을 내시어 광적인 마귀들의 왕과 광적인 악령들의 왕이 그들 각자의 백성들을 새로운 거처로 데려갔다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 결과, 지구상의 악한 에너지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는 영적 수행에 도움이 되고 인류의 삶을 더 순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최근에 광적인 악령들의 왕이 내가 광적인 마귀나 광적인 악령 같은 존재들을 위해 만든 세계로 거처를 옮겼어요. 하지만 광적인 마귀들의 왕은 여전히 이 행성에 남기로 선택했죠. 광적인 악령들의 왕은 자신의 모든 신하와 백성들을 이끌고 내가 창조한 Ifuse라는 세계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I-F-U-S-E. 지금 그들은 그곳에서 매우 행복해하고 기뻐하며 신께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그곳은 ３세계 너머, ３세계와 ４세계 사이에 있는 영적 세계예요. […]
그래서 난 광적인 마귀와 광적인 악령 두 큰 무리가 우리의 영적 성취를 방해하는 일들을 그만둬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는 고의적으로 우리를 방해하는 이들이 사라졌으니 전보다 훨씬 쉬워졌어요. 이런 보기 드물고 희귀한 현상을 접하게 되어 전능한 신과 모든 스승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난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호의적인 일들에 대해 신께 절을 올렸어요. […]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내가 행복하다는 것만 알아줘요. 이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몇 년 전보다 난 훨씬 행복해요. […]
하지만 여러분은 어딜 가든 항상 존중해야 합니다. 신께서 어디에나 계시며 성현들의 기운이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경건한 마음을 가지세요. 그 누구도 깔봐선 안되고 아무리 척박하고 열악해 보이는 장소라도 무시하면 안돼요. 모르는 일이니까요. 공중에 무엇이 있으며 실제로 거기에 무엇이 존재하고 세워져 있는지 알 수 없죠. 영적인 눈이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
하여튼 이 물질계에서 살 때는 수행자라고 해도 늘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고 자비를 베풀어야 해요. 그렇게 스승들의 가르침에서 배운 것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더더욱 명심해야 해요. 명상과 신의 은총을 통해서 말이죠. 다 보여주세요, 사랑을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돕는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니까요. 변장한 성인일 수도 있죠. 큰 깨달음을 얻은 성인이나 수행자가 남들처럼 소박한 삶을 사는 것일 수도 있어요. 까비르처럼요. […]
선하고 친절하면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거예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게 다예요. 축복을 받기 위해 성인들을 찾아내서 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뇨, 아뇨, 그건 거래하는 겁니다. 저급한 거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내가 그 사람의 입장이 된 것처럼 모든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대하세요. 항상 자신이 상대방이라고 생각하면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