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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 함께 하는 중추절, 7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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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순서입니다. 우리의 인도 형제가‍ 농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웃음을 드리려고요) […]‍ 좋아요. 인도 노래 좀‍ 들어봅시다. (농담이요)‍ 농담이요? 좋아요. 인도인들도 농담을 하나요?‍ 와, 그럼 내가 인도에 있을‍ 때 뭔가를 놓쳤나 보네요. 농담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난 항상 『이봐』 아니면‍ 『가자』라는 말만 들었죠. (우리는 농담을 하고‍ 모두가 웃는 겁니다)‍ 좋아요. 네.‍

어서 해보세요. 바로 들어봅시다. (한 남자가 치과에 갔어요)‍ 치과요. (앞니 두 개가 부러져서요. 치과 의사가 물었죠. 『어쩌다가 이가 이렇게‍ 부러졌나요?』)‍ 누우렴.‍ (그가 말했어요. 『아내가 너무 딱딱한‍ 빵을 줬거든요』)‍ 딱딱한 빵? (딱딱하다고요)‍ 그렇게 딱딱해요? 좋아요. (네) 알겠어요. (치과 의사가 말했어요. 『왜 거절하지 않았나요?』‍ 그는 말했죠. 『이게‍ 거절한 결과예요』)‍ 뭐라고요?‍ (『이게 내가 거절한‍ 결과예요』)‍ 오,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가 거절해서 아내가 그를‍ 주먹으로 때렸고 그래서‍ 앞니 두 개를 잃은 거군요. 딱딱한 빵 때문이 아니라요. 오, 알겠어요. 재밌네요. 네‍.

『그게 결과예요』‍ 『그게 거절한 결과예요』‍ 이해했나요? (네)‍ 그가 먹기를 거부했더니‍ 아내가 다른 걸 줬군요. 믿을 수가 없네요. 믿을 수가 없어요. 힌두 아내들은‍ 일본 아내들과 비슷하죠. 옛날에는 아내가 남편한테‍ 대꾸할 엄두도 못 냈죠.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대가 변했다고요?‍ 그럼 인도로 가야겠군요. 인도에 가서 살아야겠어요. 마음에 들어요. 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 일본 아내들은‍ 남편을 왕처럼‍ 모셨다고 해요. 요즘은‍ 반대일 수도 있어요. 일본에서 그런 변화를 봤죠. 나는 그곳에 제자들이‍ 명상할 수 있도록 통나무집‍ 하나를 샀어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을 위해서요. 한번은, 우리에게‍ 그 오두막, 통나무집을‍ 판 사람의 집에 가야 했죠. 그는 많은 집을 팔았어요. 그곳에는 큰 공동체가‍ 있었고, 나는 개울 옆에‍ 있는 집을 하나 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우리는‍ 서류 작업을 위해 그의 집에‍ 가야 했어요. 그리고‍ 그의 아내가 내 집에 와서‍ 나를 자기 집에 초대했죠. 그때는 거의 자정이 다 된‍ 아주 늦은 시간이었고‍ 그 남자는 이미 기모노를‍ 입고 있었죠. 아마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는 현관 앞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내와…‍ 우리를요. 그는 심지어‍ 나를 위해 요리까지 했어요. 네. 그는 언제든 요리를…‍ 그는 내 집 옆에 또 다른‍ 통나무집을 가지고 있었죠. 바로 옆은 아니고 근처에요. 그는 그 집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남겨뒀어요. 그리고‍ 그는 그곳에 올 때마다 날 위해 일본식 비건 국수를‍ 요리해 줬어요. 네!‍ 맙소사!‍ 그러니 그는 집에서 자신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많이 한 게 분명해요. 그는 아내를 매우 존중하고‍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해요. 네. 거기서도 살 수 있겠어요.

농담이 또 있나요? (네)‍ 와.‍ (한 거지가 문을 두드리며‍ 먹을 걸 구걸했고, 집주인 여자는 기꺼이‍ 좋은 음식을 내주었죠. 거지는 기쁘게 떠났어요. 다음 날, 거지는 다시‍ 문을 두드렸어요…)‍ 또 왔군요. (…그리고 여인에게 책을 한 권 건넸죠. 『요리 잘하는 법』)‍ 요리 잘하는 법을‍ 물었다고요? (책이요. 그녀에게 책을 줬습니다)‍ (그다음 날, 거지는 다시‍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오, 그녀에게 책을 줬군요. 아, 요리책이요. (『요리 잘하는 법』이요)‍ 『요리 잘하는 법』이요. 오, 안됐네요. 맛없는‍ 음식을 먹어야 했군요. 와, 참신하네요. 이 농담 두 개는‍ 처음 들어봐요. 보통 우리가 듣는 농담들은‍ 비슷한데 이건 참신하네요. 정말 인도 농담이군요.

자, 더 있나요?‍ (네, 하나 더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아뇨, 더 많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해도 되겠어요. 네, 계속하세요. 나는 농담을 정말 좋아해요. (아내가 남편인 물라‍ 나스루딘에게 불평했어요)‍ 물라 나스루딘이요. 알겠어요. 분명‍ 끔찍한 농담이겠군요. (『당신 이웃이 아내를‍ 얼마나 잘 챙기는지 좀 봐요. 매일 선물을 주잖아요』)‍ 아내에게 매일 선물을요. (특별한 날에도요. 물라가 아내에게 말했어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만 그녀의 남편인‍ 찬두 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걸』)‍ 이해했나요? (아뇨)‍ 아니, 아니, 이해 못 했군요. 좋아요. 내가 통역해 줄게요.

물라 나스루딘을 아나요?‍ (네) 그는 항상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모두를‍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농담을 하는 스승이에요. 좋아요. 한번은, 어느 날, 그의 아내 즉, 그 스승의 아내가 ~‍『물라』는 이슬람에서‍ 스승 또는 선생을 의미하죠~ 하루는, 이 물라, 즉‍ 『선생님』의 아내가‍ 자기 남편이자 스승인‍ 물라 나스루딘에게‍ 불평했어요. 『이웃집 남편을 좀 봐요. 그 사람은 자기 아내를‍ 정말 잘 챙겨요. 매일 집에 올 때마다 그녀에게 선물을 주고, 특별한 날에도 항상 선물을‍ 준비해서 주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나요!』‍ 좋아요. 그러자 물라는 ~물라 나스루딘이요~‍ 즉 『선생님』인 그녀의‍ 남편이 말했어요. 『나도‍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녀의 남편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 이제 이해했나요?‍ 쉬운 영어로요. (네)‍ 그건 힌디어였고, 그걸 내가 통역한 거예요.

비슷한 농담이 생각나네요. 한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말했어요… 두 친구가‍ 뭔가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죠. 한 명이 말했죠. 『어제부터‍ 심한 두통이 있는데, 아무것도 효과가 없네』‍ 두 번째 남자가 말했어요. 『오, 나도 가끔 그런‍ 두통이 있어. 그럴 때 내가‍ 유일하게 하는 게 있는데, 아내 무릎을 베고 누워 있으면 30분 정도 후엔‍ 두통이 사라지더군』‍ 네. 좋아요. 그리고 그는 계속‍ 일을 하러 갔어요. 친구와 작별 인사를 했죠. 그리고 오후에‍ 다시 만났을 때, 그 친구가 말했어요. 『오, 두통은 어때?‍ 좀 나아졌어?‍ 내가 말한 대로‍ 해봤어?』 그러자 그가 말했죠. 『그럼, 해봤지.‍ 네 아내는 정말 아름답고‍ 너희 집도 너무 좋더라』‍ 집에 가서 자기 아내‍ 무릎에 누웠어야 하는데요. 친구 아내 무릎이 아니고요.

(한 여인이 치과에 가서‍ 치과 의사에게 말했어요. 『이가 아픈데요. 제가 좀 급해요』)‍ 이가 아프고 급하다고요. (『제가 좀 급합니다. 아픈 치아를 뽑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죠?』‍ 의사가 말했어요. (『마취를 하면 대략‍ 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 한 시간이요?‍ (『마취를 하고‍ 치아를 뽑으면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리죠』)‍ 네.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릴 거라고요)‍ 네.‍ (그녀가 말했죠. 『안돼요, 안돼요. 제가 시간이 없어요. 마취를 안 하면 (얼마나?)‍ 얼마나 걸리죠?』‍ 그가 말했어요. 『그럼 딱‍ 5분이요』 그녀는 좋다고‍ 했고 그도 알겠다고 했죠)‍ (치과 의사는 이 여인이‍ 마취 없이 치아를‍ 뽑겠다고 하니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취 없이요. 오, 난 감히 그러지 못해요. (그러자 그녀가 말했어요. 『아뇨, 아뇨, 의사 선생님.‍ 제가 아니라 밖에 서 있는‍ 제 남편이에요』)‍ 이해했나요? 자기 치아가‍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거죠. 이해했나요?‍ 이해했어요? (아뇨)‍ 아니라고요?‍ 그건 쉬운 영어였어요.

내가 통역할게요. 좋아요. 한 여인이 치과에 가서‍ 말했어요. 『충치를‍ 뽑는 데 얼마나 걸리죠?‍ 제가 좀 급하거든요』‍ 치과 의사가 말했어요. 『마취를 하면‍ 한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녀가 말했죠. 『그럼 마취‍ 없이는 얼마나 걸리죠?‍ 난 급해서 한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요』‍ 의사가 말했어요. 『그럼 딱 5분이요』‍ 그녀가 문제없다고 말하자‍ 의사가 말했어요. 『오, 정말 용감한 여인이군요. 어떻게 마취 없이 치아‍ 뽑는 걸 참죠?』 그러자‍ 그녀가 말했어요. 『아뇨, 내가 아니라 내 남편이요. 지금 오고 있어요』‍ 남편이 불쌍하네요.

좋아요. 또 있나요?‍ 네, 인도 농담이어야 해요. 영국 농담은 이미‍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농담이에요, 농담‍. (한 성직자가 천국에‍ 갔어요. (네)‍ 그리고 작은 방갈로와‍ 작은 자동차를 받았어요)‍ 작은 차와 작은 집이요. (그런데 그는 한 남자가‍ 아주 호화롭게 살고 있는 걸‍ 봤어요. 엄청 큰 집에 아주‍ 큰 차도 있었죠. 그는 신께‍ 물었어요.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큰) 큰 집이요. (집을‍ 받을 수 있었나요?』‍ 성직자는 신께 말했어요. 『제가 당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데요. 당신께‍ 기도하고, 선한 일만 했어요. 그런데 왜 저는 이런 작은‍ 집만 받을 수 있죠?‍ 저 사람은 평생 거짓말만‍ 했잖아요. ~그는‍ 변호사였어요~ 평생‍ 거짓말만 했는데 어떻게‍ 큰 집을 받을 수 있었죠?』)‍ 네. (신께서 답하셨어요. 『너 같은 성직자는 많지만‍ 변호사는 한 명뿐이거든』)‍ 오, 알겠어요. 천국에‍ 변호사가 한 명뿐이라고요. 다른 변호사들이 거기‍ 없어서요. 다른 변호사들은‍ 천국에 없다는 거죠. 맞죠? (네)

바닥에 두세요. 바닥이 깨끗하잖아요?‍ 그냥 바닥에 놓으세요.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네, 좋아요. 그게 그가 원했던 거예요. 미안해요. 그(굿러브)는‍ 당신 농담을 좋아하지 않고‍ 먹을 걸 원해요. 미안해요. 이 아이는 경비견이라‍ 유머감각이 없어요. 그는 여기 있는 비건 간식을‍ 좋아해서 그래요.

좋아요. 농담이 또 있나요?‍ (하나 더 있습니다)‍ 좋아요, 하나 더요. (한 아버지가 아들이 항상‍ 거짓말을 해서 매우‍ 화가 났어요) 아들이‍ 항상 거짓말을 한다고요. (네, 그래서 아버지가‍ 로봇을 하나 가져왔어요)‍ 로봇이요?‍ (네, 이 로봇의 기능은‍ 누구든지‍ 거짓말을 하면‍ 그 사람을 때리는 거예요)‍ 오, 정말요?‍ (그게 로봇의 기능이었어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어요. 『자, 내가 로봇을 가져왔다. 이건 그런 기능이 있단다』‍ 하루는 아버지가 말했어요. 『내가 네 나이였을 때 난‍ 항상 반에서 1등을 했단다)』‍ 1등이요, 네. (『반에서‍ 1등을 했단다』 그러자‍ 로봇이 아버지를 때렸어요)‍ 재밌네요. 정말 재밌어요. (그러자 아내가, 즉 어머니가 말했죠. 『네 아버지 좀 봐라』‍ 그녀가 아들에게 말했어요. 『네 아버지 좀 봐라』‍ 그러자 로봇이‍ 어머니도 때렸어요)‍ 오, 그가 아들의 친부가‍ 아니었군요. 오, 세상에. 맙소사.‍ 끔찍하군요. 끔찍해요. 여러분은 이해 못 했겠죠?‍ 힌디어를 배워야겠군요. 내가 통역을 해야 하나요?‍ (네)‍ 이해를 못 했나요?‍ 그냥 내려놓으세요. 손으로 만지지 말고요. 바닥은 깨끗하지만, 여러분‍ 손은 깨끗한지 모르겠어요. 바닥은 매일 청소하거든요.

좋아요.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로봇을 하나 샀어요. 아들이 늘 거짓말을 해서요. 이 로봇의 특별한 기능은‍ 누구든지 거짓말을 하면‍ 그 사람을 때린다는 거였죠.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이‍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이 로봇을 샀어요. 아들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로봇이 그를 때릴 거였죠.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어요. 『넌 왜 이렇게 게으르니?‍ 공부도 제대로 안 하고 말이야.‍ 내가 네 나이였을 때 나는‍ 반에서 항상 1등이었어』‍ 그러자 로봇이‍ 아버지를 때렸어요. 그러자 그때 어머니가 와서‍ 말했죠. 『하하, 저것 봐라‍. 네 아버지가 거짓말을‍ 하잖니. 그래서 그래』 그러자‍ 로봇이 어머니도 때렸어요. 남편이 아들의 친부가‍ 아니었던 거죠. (오, 맙소사)‍ 조용한, 은밀한 거짓말이죠. 네. 좋아요. 더 있나요?‍ 아니면 다른 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말 재밌었어요. 웃겼어요. 전부 다 내가 처음 듣는‍ 농담이었어요.

사진: 아! 자연은 아름답고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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