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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2025년 1월7일
독일과 프랑스의 외무장관들,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새 지도자 아메드 알 샤라와 회동하며 아사드 이후 정권에선 쿠르드족과 여성도 아우르도록 촉구, 이는 2024년 12월 반군의 집권 이래 유럽연합 측 첫 방문 (하노이 온라인)
시리아의 새 외무장관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 사우디 방문 중 포괄 정부 구성 약속, 아사드 정권 붕괴 후 국제 사회에 재확언하는 모습 보여 (로이터 통신)
하마스는 가자 휴전 조속한 타결 원한다고 고위 관리 발언, 카타르 도하에서의 차기 간접 협상에서 영구 휴전과 이스라엘군 철수에 초점 두고 논의 (로이터 통신)
러시아가 인구 급감에 직면, 2014년엔 200만 출생했으나 2024년엔 불과 120만으로 예측돼, 우크라이나에서 큰 인명 손실을 입은 가운데 정부의 인구 위기 우려 촉발 (BBC 월드서비스)
푸틴의 『강한 남자』이미지 훼손됐다는 분석 나와, 그의 연이은 실패로 국민들 불안이 커지며 국가 안정성 위협 (밀리터리 쇼)
미군 장성 벤 호지스, 러시아의 핵 위협이 힘을 잃고 있다고 발언, 서방의 회복력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측 경고가 푸틴의 도발 행위를 억제하기 때문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점령 중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우크라이나]에서 ##탈영병 증가, 『난 살고 싶다』 프로젝트, 탈영 사례 25.6%는 두 지역서 발생했다고 보고 (카날13)
러시아: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 중상 입은 러시아군 60만 명이 보로노프스키 재활센터서 치료를 받았다고 확언, 러시아가 이전에 밝힌 수치보다 훨씬 많은 전례 없는 사상자 발생 사실 드러나 (워소그 디펜스)
핀란드 법원, 발트해 조사 건에서 해저 케이블 훼손 혐의 받는 러시아 유조선 압류는 정당하다고 판결 (로이터 통신)
러시아 법원, 인터넷 업체 얀덱스에 검색 결과에서 정유 시설 사진 노출 금지 명령, 우크라이나 드론의 중요 기반 시설 파괴 때문 (로이터 통신)
베트남과 스웨덴 사절단,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변혁 지속가능 개발 부분 협력 강화 논의하고 양국 간 직항로 개설 계획 세워 (HTV)
블링켄 미 국무장관, 외교 업무 차 한국과 일본,프랑스 방문 (로이터 통신)
아이티,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로부터 83명 병력 지원 받아,케냐가 이끌고 유엔이 지원하는 범죄조직 소탕 임무에 합류 (로이터 통신)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신년 연설서 덴마크로부터 독립 추진 의사 밝혀, 미국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식민사와 자결의 필요성 언급 (로이터 통신)
한국 시위자들, 미국 국기 흔들고 트럼프 대통령 슬로건 외치며 윤 대통령 옹호,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탄핵당한 윤 대통령을 『구해주리란』 희망 가져 (Vn익스프레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올해 취임 후 계획에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평화 재건, 불법 이민자 추방 및 우방과 적국에 대한 관세 부과 포함돼, 전 세계 무역과 안보 역학이 바뀔 것 (BBC 뉴스)
인도,미국의 H1B 외국인 기술자 비자는 양국의 테크 부문에 서로 이롭다고 발언, 이 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도 지지 (로이터 통신)
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1946년에 출생한 클린튼과 부시 대통령에게 앞선 건 그의 독특한 번영의 기운을 활용한 결과라고, 다른 두 대통령보다 늦게 정계에 입문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더 큰 두각 나타내, 미국 정치를 혁신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조를 처음 세웠으며 동양 점성술에 따르면 고난의 『목성』 시기에 전례 없는 성공 이뤄내 (응암 라디오)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취임식 때 카터 대통령에게 조의를 표하고자 조기를 게양한다고 바이든이 결정하자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비판하며 취임식 때 국기를 정상적으로 게양할 것을 시사 (Vn익스프레스)
미국 좌파 뉴스 방송 CNN의 시청률이 2024년 역대 최저 기록,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후 하락하며 주 시간대 시청자 수가 평균 40만5천 명 수준에 머물러 (브라이트바트)
연구: 미국의 심야 TV 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 표심 돌리는 데 실패, 9월에서 10월 사이 1463건 정치적 농담 중 98%가 트럼프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게이트웨이 펀딧)
테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국경 개방 방침과 국경 장벽 자재를 팔려는 바이든을 반역자라고 비난, 트럼프 대통령은 엄격한 이민 조치 준비,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도 포함 (베트타임스)
미국 국민,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테러 공격 허용한 바이든 맹비난, 국가 안보 강화하도록 촉구하며 올해 1월 20일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순조롭게 정부 이양되도록 요구 (BTV 에폭 타임스)
미국: 법무부 관리 셋, 대선 전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허위 정보 누설 혐의로 체포됐다고 감찰관실 보고서로 밝혀져 (BTV 에폭 타임스)
샤스타 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의 볼텍스 에너지로 인해##에너지 자립 공동체에##영적 구도자 몰려, 젊은 유랑 공동체들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급식 쿠폰과 채집으로 살아가 (피터 산테넬로)
뉴올리언스 [미국 루이지애나], 트럭 테러 후 회복력을 발휘하면서 거리는 다시 음악으로 넘치고 음식점들은 관광객으로 가득 (로이터 통신)
베트남: 은행 사칭 사기범 8천 달러 사취, 고객의 신용한도를 늘려주겠다고 제안하며 피해자들에게 일회성 비밀번호와 계좌번호 알려주도록 유도 (VTV24)
베트남,2024년에 인신매매 사례 88건 발생 보고, 남성이 80%로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해외 고임금 취업에 현혹된 경우가 대다수, 인신매매 피하려면 『고액의 손쉬운 일자리』 피하고 취업 제안 확인, 온라인에서 특히 주의, 불법적인 국경 통과를 피하고 미심쩍은 움직임은 당국이나 신뢰할 만한 기관에 신고 (VTV24)
영국 항공 전문가 줄리언 브레이, 한국의 항공 사고 원인 설명, 공항 건축물 규정에 어긋난 콘크리트 벽이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설치되어 치명적 폭발 초래, 기장은 정석대로 동체 착륙 등 최선을 다해 (더 썬)
인도네시아, 2025년 2월부터 전국 무료 건강 검진 프로그램 시작 발표, 첫해인 올해 6천만 명 대상으로 실시, 예산 3억 달러 책정 (Vn익스프레스)
미국: Z세대 (1997~ 2012년생), 저렴한 비용,짧은 학업 기간,AI로 인한 직업 안정성 우려로 대학 대신 직업훈련기관 선택 증가 (Vn익스프레스)
인도 여성협동조합 리자트, 소규모 파파드(바삭한 스낵) 제조업에서 연 매출 1억 8천6백만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 전국 4만5천여 여성에게 힘 실어줘 (BBC)
수단이 세계 최대 인도적 위기에 직면, 글로벌 원조 수요의 10% 차지, 국제구호위원회 개입 촉구 (프랑스 24)
태국: 전통 미디어 산업, 디지털 혁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5년 더 많은 해고에 직면, TV 광고 수익은 7% 감소 예상 (더 네이션)
쩐홍하 베트남 부총리, 도시의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전기차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빠른 전환 촉구 (베트남 뉴스)
네팔: 국가 공중보건 연구소, 유방암 유전자 검사 서비스 개시, 인도에 샘플을 보내지 않고 국내에서 저렴하게 검사할 수 있어 (카트만두 포스트)
인도네시아, 일련의 산 테러로 피해자들이 치명적 부상을 입는 일이 이어지자 화학물질 판매 통제 강화 촉구 (자카르타 포스트)
장기 코로나를 겪는 여성들, 고통스러운 불임 문제 직면, 쇠약해지는 증상과 의료 연구 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출산의 꿈을 미루거나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ABC 오스트레일리아)
세계보건기구(WHO), 발병 5년 만에 코로나19 공식 사망자 700만 명 보고,실제 사망자는 3배 많을 것으로 추정,백신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 중 (VTV.vn )
중국 보건 당국, 호흡기 감염 급증 경고, 특히 아동들 감염 많아, 새 변종으로 심각한 폐렴 합병증 유발 가능성 있어 (DBC 뉴스)
대만,중국 내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 발병을 면밀 감시하는 중, 보건 당국, 주로 아동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 우려 (라디오 대만 인터내셔널)
멕시코에 재등장한 살을 먹는 기생충 나사벌레로 인해 미국 국경이 위협에 직면, 미 당국은 경고 발령 및 소고기 수입 중단 (뉴욕 포스트)
퀸즐랜드[호주]: 클라미디아 전염병이 야생 개체군을 초토화하는 가운데 코알라 멸종을 막으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가속화,백신 실험 결과는 희망적 (BBC)
영국,2024년 영국 해협을 통한 불법 국경 횡단 급증 후 인신매매 혐의자들에 대한 여행 금지 및 통화 제한 시행 (VTV.vn )
영국 단속기관, 처방전 없이 체중 감소 약물 구매 경고, 소셜 미디어나 미용실을 통한 구매가 건강 위험 및 법적 처벌을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 (Gov.UK)
카슈미르[인도]: 의료계,추운 날씨 속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증가 경고,특히 노인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 필요해 (타임스 나우)
영양학자들, 소화 개선과 혈당 조절을 통해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채소 추천: 피망,브로콜리,당근, 콜리플라워,케일,상추 (Vn익스프레스)
요크대학[캐나다 토론토] 연구진, 일주일 동안 소셜 미디어를 쉬면 규칙적인 사용자들에 비해 여학생들의 자존감과 신체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다고 밝혀 (더 옵티미스트 데일리)
이스트 요크셔[영국]: 타임-랩스 연구에 따르면, 4개월 간 사우스 비치에서 급속한 해안 침식이 발생하며 절벽 손실이 가속화되고 있어 (티모시의 여행)
에티오피아 당국, 연기 증가와 빈번한 지진 발생으로 인해 아와시 펜탈레의 도판 화산 인근 주민들 대피시켜 (바오띤뜩.vn)
호주 남동부, 평균보다 14℃ 높은 극심한 더위 기록, 빅토리아주에선 산불 위험 증가로 화재금지령 발효 (로이터)
과학자들, 현대 기술을 이용해 미국의 『시한폭탄』인 옐로스톤 슈퍼화산 감시, 연구진은 또 다른 폭발 예고 (DW)
400억 달러 들여 인공섬 위에 건설한 일본 간사이 공항, 8년 동안 12미터 이상 침하,전문가들, 2067년까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있다고 경고 (Vn익스프레스)
베트남 항공,2025년 1월부터 유럽발 전 항공편에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SAF) 사용 예정, 초기 SAF 사용 비율 2%에서 시작하여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70%까지 확대하며 베트남의 탄소 배출 제로 목표 지원 (Soha.vn)
탄호아[베트남]의 푸후 자연보호구역, 희귀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72마리 자연 방사해, 보존 노력, 생태 복원, 불법 포획 동물 재활에 주력 (티엔퐁)
핀란드: 지구과학자들, 지난 몇 세기 동안 바다에서 떠오른 5억 년 된 육각형 운석 분화구 쇠데르피에르덴을 연구하여 지질 지형에 대한 통찰력 제공 (Vn익스프레스)
태국: 수라나리 공과대학교 학생들, 도자기 기법을 통해 쌀겨를 가치 있는 보석으로 변환시켜, 투입된 재료에 비해 6천 배 높은 가치 창출 (청춘시대)
웨스트 할리우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거너리(비건 1월) 무료 자원과 사업 참여로 캠페인 홍보, 식물기반 식사를 통해 배출가스 감소 및 공중보건 개선 목표 (베지아웃)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지뷰티, 천년초 농축물 사용, 자연 성분과 친환경 방법에 초점을 맞춰 피부 흡수력 강화 (동아일보)
짐바브웨: 일곱 살 소년 티노텐다 푸두,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서 실종 닷새 뒤 발견돼, 야생 열매와 지하수 마시며 사자들이 있는 곳에서 생존 (BBC)
고양되는 오늘의 명언: 『어디를 가든,날씨가 어떻든,항상 자신의 햇살을 가져가세요』 – 앤서니 J 댕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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