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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중요 메시지, 2020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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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집중명상 안거를 하시는 중에 귀한 시간을 내시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태로운 세상의 상황과 사람들의 안전에 관하여 들을 수 있는 모든 이에게 중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읽어주려 합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7월 24일에 말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내 일기장에… 네, 그래요, 여기 있네요. 『듣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냥 짧게 썼어요. (네, 스승님) 내 말은, 완전한 문장이 아니라는 거예요. (네, 스승님) 쓴 대로 그냥 읽을 게요. (네)

『가능하면 최대한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세요. 즉, 땅이 있으면 작물과 과수 등을 심으세요. 채소도요. 외출할 시에는 철저히 보호장비를 갖추세요. 헤드기어도 쓰고, 모자처럼 머리카락도 다 덮으세요. 눈을 보호할 고글도 쓰고요. 전신을 다 감싸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곧바로 씻으세요』

『내가 아직 여기 있고 여러분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알고 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금 당장 팬데믹을 막을 수는 없어요. 최소화시킬 순 있지만 완전히 없앨 순 없어요. 왜냐면, 전에도 말했지만 일단 업보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하면 중단시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하지만 난 사람들한테 미리 경고했어요. 여러분한테도 전에 이미 경고했죠. (네, 스승님) 또한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에서도 공식적으로 경고를 했죠.

아무튼 『내가 여기서 여러분을 위해 분투하고 있어요. 죽은 이들이 여러분의 친척이거나, 나를 직접 혹은 사진으로 본 적이 있거나, 광적인 마귀가 들린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보살펴요』 내면이 마귀가 아니라면요. 그들 영혼은 가고 없는 거예요. 육신이 살았든 죽었든 그들 내면은 마귀예요. (네, 스승님)

가능하면 누구든 돌볼 거예요. 그들 영혼을요. 팬데믹을 막을 순 없지만 성심으로 회개하는 이들, 특히 여러분 친척과 친구들의 영혼은 내가 돌볼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또 있어요. 『가능하면 직업을 바꾸세요.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요』 아니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지 회사에 물어볼 수 있죠. 그게 더 안전하고 출퇴근에 소비하는 많은 시간이 절약되고 공해를 줄일 수 있으니 환경에도 이로울 거예요. 『모든 식당은 포장판매만 하고 홀영업을 중단하세요. 모든 비건 제품 생산을 늘리세요』 짧게 썼어요. 그냥 그대로 읽는 거예요. (네 스승님) 『모든 비건 제품의 택배 판매를 늘려야 해요』 사람들이 주문하면 배송해 주는 거죠. (네) 어디든요.

『필요하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시간이 날 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아껴 최대한 명상하세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건 세상 실현과 동물의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서요. 그 결과로 인간들도 지옥에 갈 업을 받지 않게요.

다큐 영화나 영상물, 우리 웹사이트를 통해 동물의 고통과 끊임없이 학대 당하는 그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참혹한 실상을 보고도 아직 고기와 생선, 계란과 유제품을 먹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어요. (저런) 그러니 귀담아 들으세요. 친척과 친구들에게 조심하고 참회하며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바꾸라고 말하세요. 비건식이 해결책입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그런 사람들, 예를들어 어떤 이유로든 비건식을 하는 이들은 죽으면 내가 그들의 영혼을 돌보고 더 높은 천국으로 올려주기가 더 수월합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계속 고기를 먹는 사람들, UN의 경고와 모든 연구원들의 보고서와 공장식 축산농장의 믿을 수 없이 참혹한 비인도적인 관행과 잔혹한 실상을 보여주는 이 모든 영상물을 보고도 계속 고기를 먹으며 바뀌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내가 말하려는 게 이거예요.

Host: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비로운 스승님께서는 또 다양한 질문에 답해주시며 지금이 정화의 시기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인간들이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상세히 말씀하셨습니다.

난 귀담아 듣고 협력하는 이들만 축복할 수 있어요. 만일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했는데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의사를 탓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그렇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 걸 바라기만 할 순 없죠. (네, 스승님) 뭔가를 줄 필요도 없어요! 그저 다른 존재에게서 빼앗지만 않으면 돼요. 동물의 목숨을 빼앗지 마세요. (네, 스승님)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죠! 생명을 죽이면서 자신은 살기를 기대할 순 없어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업의 법칙은 어지럽힐 수 없습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이 계속 독을 섭취하면 의사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더 이상 섭취하지 마세요. 섭취를 중단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독을 섭취하면 환자는 목숨을 잃거나 고통을 당하게 될 겁니다. 그저 내가 모든 걸 해주길 기대하지 마세요. 아무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요. 그런 식으로 되는 건 없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우린 동물들에게도 공정해야 합니다. 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들을 학대당했고 죽을 때까지, 오, 세상에, 지옥 같은 고통 속에 살아요. (네, 스승님) 여러분은 그 모든 걸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와 넷플릭스에서 봤고 (네) 우리가 홍보하는 모든 영화들을 봤죠. 힘과 지성이 있고 선택권이 있는 우리 인간이 어떻게 그처럼 약하고 무력한 누군가를 고문하며 자비를 기대할 수 있나요? 내가 말했죠. 그들은 참회하고 유턴해야 해요. 그들이 할 일은 그것뿐이에요. 난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래야 내가 도울 수 있어요. 그런데 그들이 말을 안 듣고 자기 방식을 고집한다면 더는 내게 그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말아요. 스승의 축복이… 많은 축복이 무용지물이에요. 이런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들이 바뀌지 않는 한은요.

Host: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사랑의 인도하심과 세상에 대한 당신의 깊은 염려에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신들이 고귀한 사명을 행하시는 사랑하는 스승님을 늘 보호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비건이 되어 자기 할 바를 행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은 차후에 방영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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