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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가 승리하길, 6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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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영적 일기에서‍ 저희와 더 나누고 싶으신‍ 내용은 없는지요?)‍

내 일기를 계속 읽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기는‍ 비밀이어야 하잖아요. 항상 내 개인방을‍ 들여다보려 하는군요. 그럼 안경을 껴야겠어요. 일기를 찾아볼게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기다려요. 말해줄 수 있는 거면‍ 말해 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 그러면 내가‍ 인색하다 할 테고…‍ (오) (아닙니다, 스승님)‍ 일기가 어디 있을까요? 저런, 여기 있군요. 네, 내 소중한 일기가‍ 이제 거의 다 됐네요. 일 년이 거의 다 갔는데‍ 우리는 뭘 했는지요? 올해는 정말 빨랐죠. 시간이 빨리 갔어요. (예)‍ 흰머리도 빨리 늘고요. 지난 며칠, 시간이 나서‍ 얼른 머리를 염색했어요.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혼자서요. 난 손이 안 가는‍ 스승이에요. 혼자 다 하죠. ‍

어디 봅시다. 이미 많이 읽어 줬어요. (예, 스승님)‍ 남은 게 별로 없을 거예요. 최근엔 많은 내용을‍ 적을 시간도 없었어요. 다른 건 아직‍ 말해줄 수 없고요. 그 사람은 감옥에 갈 거예요. 아니면 적어도‍ 기소되던가 할 거예요. 지금은 말해줄 수 없어요. ‍(예, 스승님)‍

어떤 비전이 있었는데‍ 말할 수 없어요. 긍정적인 거예요. 많은 게 긍정적이죠! 하지만 예언 같은 거예요. (오, 좋습니다)‍ 지금은 밝히면 안 돼요. 마귀 같은 게 하늘에‍ 나타나곤 해요. 그 형상은 안 보이지만‍ 거품 같이‍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그건 지구 생명체와‍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는 마귀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을‍ 끌어내리고 숨은‍ 마귀들도 지옥으로‍ 끌고 가라고 명했다. 참회하지 않으면 말이다. 참회한다고 해도‍ 이젠 너무 늦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어떤 장비를 이용해‍ 그들을 볼 수 있어요. 얼룩 같은 그런 것처럼‍ 보이거든요. (오)‍ 거의 투명한 회색이죠. 그걸 육안으로‍ 볼 수 있다면‍ 그와 같아요. 그렇지만 그들은 아주‍ 추하고 흉측하죠. 그저 거품 같은 것만은‍ 아니에요. 아주 흉측해요. 그들의 실체를 보면…‍ 지혜안이나 뭔가로‍ 그들의‍ 실제 모습을 본다면‍ 기절할 거예요. (와!)‍ 그래요, 세상에‍.

앞서 말했던‍ 마귀들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적었어요. (예)‍ 무릎은 꿇고 얼굴은‍ 땅에 닿을 정도였죠. OUP(본래우주 수호신)이‍ 데려갈 수 없어서요. 그래서 내가 『내 눈에서‍ 안 보이게 해요. 다른 일을 해야 하니까요. 내 시야를 막지 않게요. 난 그들을 용서해요. 누구든 다 용서해요. 하지만 내 비전에 무릎‍ 꿇은 모습이 보이지 않게‍ 데려가요, 어서요』 했죠. 그 내용은‍ 12월 7일이었어요. 오늘 며칠이죠? 12월 24일. (맞습니다)‍ 아직 24일인가요? 아님‍ 25일? (24일입니다)‍ 네, 좋아요. 네, 다른 여러 예언도‍ 말하면 안 돼요.

12월 8일, 『한 무리의 마귀와‍ 귀신들이 여전히‍ 밖에서 무릎 꿇고 있다. 왜? 왜일까?』‍ Ihôs Kư에 물었죠. 『OUP수호신, 왜죠?』‍

이러더군요. 『스승님이‍ 그들을 한데 묶어 놓으셔서‍ 저희가 데려갈 수 없어요』‍ 나는 그냥 그들과의‍ 대화를 적었어요. 『자, 이제 데려 가요. 일부는 참회를 하니‍ 4세계로 보내고, 일부는 너무 나쁘니까‍ 지옥으로 보내요. 나중에 다시 봤더니‍ 그들은 계속 거기 있었다』‍

늘 볼 필요는 없지만‍ 어떤 특별한 방식으로‍ 보려고 하면‍ 그들이 보여요. 그들은 여러분과 달라요. 육신이 있는 게 아니라‍ 아스트랄체밖에 없죠. (예)‍ 난 보고 싶지 않은 건‍ 안 봐도 돼요. 그리고‍ 대개 그런 귀신과‍ 마귀들은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내게 감히‍ 보이려 하지 않아요. 근데 내가 내다보게 되죠. 그들이 울고 있거나 해서‍ 내가 내다봤고 그래서‍ 그들을 보게 됐죠. 그래서 나는‍ 주변의 Ihôs Kư 수호신들에게 물었죠. 『어째서? 어?』‍ 『어째서 귀신들이‍ 여전히 무릎 꿇고 있죠?』‍ 그러자 그들이 말했죠. 『아직 때가 안 됐습니다』‍ 난 그게 무슨 말이냐며‍ 그 귀신들을 빨리‍ 처리하라고 했어요. 그들은 말했죠.

『그들을‍ 받아들이기엔 4세계‍ 왕의 가치가 부족합니다』‍ 그건 내가 이미 설명했죠? (예, 스승님)‍ (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말했죠. 『알겠어요, 그럼 3세계로 데려가요』‍ 그것도 안 됐죠. 가치가 부족해서요. 2세계는 더 그렇고요. 이들 마귀들이 아주‍ 강하고 강력해서예요. 가령 여러분은‍ 쌀 5kg 한 자루는‍ 들 수 있죠, 그렇죠? 하지만 100kg이라면‍ 들기가 힘들죠. 그 많은 걸 전부 드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네, 마찬가지예요. 한 존재의 힘이 그래요. 무게를 잴 순 없어요.

하지만 영적인 사람이라면‍ 그걸 알 수 있어요. 상대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 자신이‍ 그걸 다룰 수 있을지‍ 어떨지 알아요. 알겠어요? (예)‍ 좋아요. 한 존재의 업도‍ 그와 같아요. 측정할 수 없고‍ 무게를 잴 수 없어요.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잴 순 없지만‍ 너무 무거워 여러분은‍ 다룰 수가 없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4세계 왕이‍ 그걸 다룰 수 없는 거죠. 또 3세계와 2세계도‍ 마찬가지고요. 아스트랄계조차도요. 그래서 지옥 밖엔 못 가죠.

난 말했죠. 『그건 안 돼요. 내가 용서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난 그들이 머물‍ 특별한 곳을 마련해야 했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추후 지시가 있을 때까지요.

세상에, 난 일이 정말 많아요. 여러분이 내게 매일‍ 점검하라고 보내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요. 내게 보내는 방송 프로가‍ 얼마나 많나요, 그렇죠? (예, 스승님)‍ 하나가 아니죠, 많죠. 책처럼 두꺼워요. 난 많은 걸 읽고‍ 많은 걸 처리해야 해요. 그래서 난 모든 걸‍ 희생해요. 잠도 안 자고‍ 그 모든 일을 합니다. 또 내면의 일도 하고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밖에서 무릎 꿇고‍ 있는 마귀들을 잊고 있었죠.

그들은 죽지 않아요. 굶주리기만 해요. 우리 같은 몸이 아니면‍ 죽지 않아요. 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럽죠. 굶주리고 목마르고‍ 모든 걸 느껴요. 하지만‍ 어떻게 되진 않아요. 굶주림과 목마름 등의‍ 고통을 당하지만‍ 죽지도 않고‍ 아프다거나‍ 기절한다거나‍ 그런 건 없어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마치 아귀 같아요. 영원히 굶주리지만‍ 죽지는 않아요.

지옥에서도‍ 처벌받을 수 있죠. 죄가 있는 존재는 영원히‍ 벌을 받기도 하는데‍ 죽지는 않아요. 고통만 당할 뿐이죠. 거듭 반복해서요. 하지만 죽을 순 없죠. 그게 문제죠. 지옥은 그래서 끔찍해요. 죽지를 않아요. 이 육신은‍ 누가 고문을 가하거나‍ 때리거나 죽이면‍ 죽을 수 있어요. 그럼 더는 고통받지 않죠. 물론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으면요.

지옥에선 절대 안 죽죠. 업을 다 치를 때까지‍ 계속 고통을 당해요. 칼에 찔리고 불에 타고‍ 구워지고 볶이고‍ 맞는 등 온갖 끔찍한‍ 처벌을 받아요. TV나 신문에서‍ 보도된‍ 학대고문 범죄자들이나‍ 전범 용의자들도‍ 비교가 안 돼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왜냐하면, 예를 들어‍ 이 세상에선 누군가‍ 고문을 받으면, 그게 너무 고통스러우면‍ 의식을 잃을 겁니다. (예)‍ 하지만 지옥에선 달라요. 의식을 잃지 않아요. 기절할 수 없고‍ 도망칠 수 없어요. 그저 끊임없이 계속‍ 고통을 느껴요. 영원한‍ 고통이죠. 알겠어요?

지옥에선 여러분을 찌르고‍ 톱으로 반토막을 내요. 여러분은 그걸 다 알지만‍ 도망칠 수 없고‍ 기절할 수 없어요. 어떤 이유로든‍ 단 1초라도 고통을‍ 멈추게 할 수가 없어요. 그들은 진통제도‍ 주지 않아요. 그런 건 전혀 없죠.

4세계 왕에게 그것이‍ 너무 심한 것이었음을‍ 깨닫고 난 말했어요. 『네, 그래요. 그건‍ 그에게 너무 심한 거죠』‍ 난 수호신들과‍ 수호여신들에게‍ 말을 하는 동시에‍ 글도 썼어요. 그래서…난 또 이렇게도‍ 말했죠. 『그의 가치를‍ 높이도록 도와야겠어요. 그럴 경우 그들은 언제‍ 갈 수 있죠? 여러분이‍ 마귀들을 언제 데려갈 수‍ 있죠?』 그러자 『5시간‍ 뒤에요』 했죠. 『세상에! 오, 맙소사.‍ 그건 완전히 잊었어요. 빨리 하세요. 더 빨리요』‍ 그들은 말했죠. 『그들을‍ 데려갈 곳이 없는데‍ 어떻게 빨리 하죠?』‍ 난 말했죠. 『알겠어요. 그럼 그들을 위한‍ 장소를 만들어야겠어요. 그들이 머물 작은 세계요』‍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예) 돌봐지고 있고 괜찮아요.

높은 세계나‍ 궁극의 스승이나‍ Ihôs Kư 신들에게서‍ 오는 것은‍ 모두 긍정적이고, 긍정적이고, 긍정적이죠. 하지만 난 이 세상에서 부정적인 걸 다뤄야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리고 12월 9일, 아직 하나가 있었죠! 한 귀신이 아직 있었죠. 『왜 그가 아직 있죠?』‍ 묻자 때가 안 됐다고 했죠. 나는 말했죠. 『「때가‍ 안 됐다…」는 말만‍ 계속 하지 말아요. 지금‍ 데려가요. 왜 안 되죠?』‍ 오, 그들은 말했어요. 『저희가 아직 충분한‍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할 겁니다. 교대할 겁니다. 다른 조가 올 겁니다』‍ 그들은 이 마귀들을‍ 끌고 가는데 이미‍ 온 힘을 다 썼기 때문이죠.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에요. 그 마귀들은 정말‍ 강력하거든요. (와)‍ 이들은 강력해서 세상에‍ 대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신들이‍ 많이는 못하는 거죠. 심지어 신들은 그들을‍ 하나씩 쓰러뜨려야 해요.

그래서 하나가 남았고‍ 내가 묻자 그들은 말했죠. 『충분한 힘이 없습니다. 다음 조가 올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그들은 늘 내게 말해요. 『때가 안 됐습니다』‍ 그럼 난 자세히‍ 물어봐야 하죠. 네, 상관없어요. 전부 써놓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난 『아! 뭐든‍ 원했던 대로 하세요. 직접 하세요』 했죠.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 게‍ 뭐든 직접 하세요』‍ 여기서 난 그렇게 말했죠.

내 말은 Ihôs Kư의‍ 신들조차 늘 나를‍ 돕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이 일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일도요. 그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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