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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그램에서 모 마컴 씨 및 레이 이폴리토 씨와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두 분의 초기 진행자들이 이 국제적인 행사를 조직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 뒤엔 모든 과학이 있어요. 따라서 목표는 사람들이 과학에 주목해 그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것이죠. 사람들뿐만 아니라 정부와 단체와 미디어 또한 그 메시지에 주목하게끔 합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죠.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요.진정한 목표는 우리들이 그만둬야 함을 이해하도록 사람들을 돕는 겁니다. 우리가 또 다른 팬데믹을 피하려면 망가진 식품 체계를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육식이 『개인의 선택』이라고 주장합니다. 모와 레이 씨가 이에 관해 자신들의 생각을 말합니다.우린 모두 연결돼 있어요. 모두에 영향을 주는 선택이죠.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이에요. 그것은 이제 기후의 관점에서 그리고 환경적 관점과 팬데믹의 관점에서 지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영향을 주는 선택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동물의 선택권을 빼앗고 있어요.우린 또한 지구를 죽이고 자기 건강을 망치고 있죠. 우리가 유행병을 감행하면 또한 미래 세대의 건강을 망치는 것이 됩니다. 우린 주변 사람들 전부의 건강을 위험하게 하죠. 알다시피 우리가 지구를 파괴하면 아이들을 위한 지구를 파괴하는 겁니다.인터뷰에서 모와 레이 씨는 미래의 팬데믹 예방에 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한해에 약 천구백만 명이 심장병과 대장암 그 외 다른 질병들로 죽습니다. 그건 우리 생애에 돌려받는 (살생에서 비롯된) 즉각적인 카르마이죠.팬데믹은 우리가 그렇게 돌려받은 더 많은 카르마인 겁니다.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채식을 채택하면 미래의 팬데믹을 막을 수 있어요. 개인적 수준에서 우리가 채식 식단을 먹으면 그 영향을 완화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죠. 그러니 윈윈하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