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작은 두 악마, 12부 중 5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러니 성직자든 누구든, 저 위 교단에 서는 이들은 마음을 청정히 해야 합니다. 항시요. 그 자리에서만, 그 때만이 아니고요. 이미 말했듯이, 이 아동성애 사제들과 교황은 순결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을 바티칸에서 쫓아내야 해요. 안 그러면 모두를 오염시킬 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이 그들을 믿기 때문이죠. 그들을 믿으면 그들을 흠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데, 그럼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모든 스승들이, 신, 구, 의, 생각 또한 청정하고‍ 선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네)‍ 그러므로 성전이나‍ 유대교 회당, 교회나‍ 모스크 내부에서 신의 일을‍ 하겠다고 자원했거나‍ 혹은 임명된 사람들 모두가‍ 순수하고 성스러운 것은‍ 아니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그 신성한 장소의‍ 에너지와 분위기를‍ 훼손할 수 있으며 (네)‍ 타인들을 오염시킬 수 있죠. (네) 그 에너지가‍ 충분히 강하다면‍ 우리가 방금 읽은 것처럼‍ 그런 악마들로 나타납니다. 물질 존재로 현현될 만큼‍ 강하지 못하다면‍ 아스트랄 존재로 나타나서‍ 역시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어요. 사람들을 병들게 하거나,‍ 기도가 실현되지 못하게‍ 하거나, 주의를 빼앗거나,‍ 사람들 마음 속에 잠입해서‍ 올바르게 혹은 신실하게‍ 기도하는 걸 막거나, 혹은‍ 그 순간에 나쁜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이나‍ 성적 욕망이 들게 만들죠.

악마나 아스트랄체의‍ 악마로 현현되지 않더라도‍ 그 에너지는 사람들에게‍ 정말 안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명상하러‍ 아쉬람에 가거나 스승의‍ 강연을 들으러 갈 때는‍ 신구의를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만이 아니라 밖에‍ 있는 여러분 모두 말이에요.

이제 왜 수많은 성직자들이‍ 그렇게 좋지 않은지‍ 알겠죠. (네, 스승님)‍ 그들은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강간하거나‍ 살해합니다. (아, 네)‍ 그것은 그 자신의 성향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전임자의 나쁜 에너지나‍ 저급한 욕망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은 물론‍ 이런 생각들을 볼 수 없죠. 일부는 보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까요. 부처님 시대엔 많은 이들이‍ 그럴 수 있었죠. 부처님도요. 그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았죠. 하지만 대개는 알지 못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런 자들에게 집중하고‍ 그들을 믿고 우러러보며‍ 그들의 가르침, 설교를‍ 듣고, 예를 들어‍ 성경이나 토라, 코란, 그란트 사히브 같은 경전을‍ 강해하는 걸 듣는다면‍ 사람들이 그들을 쳐다보고‍ 그들의 말을 듣기 때문에‍ 그들 에너지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성직자든 누구든, 저 위 교단에 서는 이들은‍ 마음을 청정히 해야 합니다. 항시요. 그 자리에서만, 그 때만이 아니고요.

이미 말했듯이, 이 아동성애 사제들과‍ 교황은 순결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을 바티칸에서‍ 쫓아내야 해요. 안 그러면‍ 모두를 오염시킬 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이 그들을 믿기‍ 때문이죠. 그들을 믿으면‍ 그들을 흠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데, 그럼‍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져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사람들의‍ 눈이나 얼굴을 본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제들이‍ 어디로 보내지든 간에‍ 좋지 않은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이 깨끗하지 않다면요. 스스로 죄를 씻거나‍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는다면요. 그런데 어렵죠. 한번 그런 짓을 하고 나면‍ 정말 잊기 어렵거든요. 또다시 반복하고 싶어하죠. 중독된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들에겐 그런 짓을 하는 게‍ 너무 쉬웠거든요. 그들은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그들의 말이‍ 곧 법이어서 취약한 이들과‍ 아이들은 무력해서‍ 거기에 맞설 수 없죠. 그들은 이 사제들을‍ 믿고 복종해야 한다고‍ 배웠으니까요. (네)‍ 그것이 문제입니다. 수녀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들도 타인을,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성추행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들을 믿으니까요. 그들은 신부들과 수녀들을‍ 믿도록 길들여졌어요. (네, 스승님)‍ 이들을 의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사람들에게 그들은 거룩한‍ 존재들이고 지상에 있는‍ 신의 대리인들이죠. (네)‍

그래서 그들이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들은 취약하고 (네)‍ 너무 순종적이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깨닫게 됐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다 나중엔 너무 늦죠. (네, 스승님)‍ 그 일은 그들에게 평생‍ 상처로 남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가해지는 가장‍ 크고 잔인한 문제입니다.

어쨌든 성적 행위는 이미‍ 금기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네, 스승님)‍ 그럼에도 교황은 “심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죠. 그럼 도대체 뭐죠? 그럼 도대체 뭐가‍ 심각한 일이죠? 아이들에게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데요. 어떤 애들은 연약한 몸에‍ 가해진 무자비한 성폭행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네, 스승님)‍ 뼈대가 작고 덜 발달해서요. 뼈와 모든 게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서‍ 아직 너무 연약합니다.

그런데도 그는 어떻게‍ 단상에 서서 “그건 심각한‍ 일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그들을 용서할 수 있죠? 사람들이 그에게, 프란치스코에게‍ 심판하라고 요구하면 그는‍ “내가 누구라고 그들을‍ 심판합니까?”라고 하죠. 그럼 그가 누구라고 그들을‍ 용서하죠? (맞습니다) (네)‍

입은 하나, 혀도 하나인데‍ 그는 혀가 여러 개인가 봐요. 아니면 너무 유연해서 마구‍ 비틀 수 있나 봅니다. (네)‍ 어울락(베트남)에는‍ 이런 말이 있죠. “혀에는 뼈가 없어서‍ 이리저리 돌릴 수 있다”‍ 그 자처럼‍ 모순되는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다는 뜻이죠. (네)

자기가 누구라고‍ 사람들을 심판하느냐고‍ 할 땐 언제고, 그럼 왜‍ 게이들이나 레즈비언들을‍ 심판하는 거죠? (맞아요)‍ 그들이 원하는 건 단지‍ 공개적으로 인정을 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데요. (네) 그들은 정직해요. 그들은 숨기려고 하지 않죠. 그자 같은 위선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는 나쁜 짓을 많이 하면서‍ 그냥 뭔가 좋고 추세에‍ 맞는 말을 합니다. (네)‍ 오 맙소사. 너무 역겨워요. 정말 토하고 싶게 만들어요.

한편으로 성적 행위는 죄가‍ 아니라고, 별로 심각한‍ 죄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럼 왜 게이들을 단죄하고‍ 그들의 결합을‍ 축복하지 않는 거죠? (네, 스승님)‍ 게이도 있고 레즈비언도‍ 있고 양성애자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전환자들도 있죠. 이것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네)‍ 부정하는 건 좋지 않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만‍ 하죠.

그들도 인간입니다. 그들도 남들처럼‍ 살 권리가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도 사랑에 빠질‍ 권리가 있죠. (네, 스승님)‍ 그 누구도 그들에게‍ 사랑을 강요할 수 없어요. 누구를 사랑하라고 강요할‍ 수 없어요. 자기 마음이죠. (네) 그들도 모든 이들처럼‍ 사랑에 빠지는 걸‍ 어쩔 수 없죠. (네, 스승님)‍

자신이 누구라고 타인을‍ 심판하겠느냐고 말하면서‍ 왜 게이들을 심판하는‍ 거죠? (맞습니다)‍ 그들도 인간입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나와, 여러분과 똑같이 생겼어요. (네) (네)‍ 또한 두 성인이 견고한‍ 관계를 평생 유지하기로‍ 서로 합의를 했다면‍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네) 최소한 그들은‍ 아이들을 성폭행하지는‍ 않잖아요. (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성범죄가 별거 아니라면서‍ 왜 게이들을 단죄하죠? 그자는 IQ가 없어요. 그가 악마가 아니라면…‍ 그가 이미 악마이거나‍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죠. 그는 전혀 IQ가 없어요. 바티칸에 앉아서‍ 타인들 위에 군림할 자격이‍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허튼소리만 지껄이고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말할 때마다 입김으로‍ 사람들을 오염시키고요. 허튼소리만의 문제가‍ 아니죠. 전염됩니다. (네)‍

취약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가 무슨 짓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들은 그냥 그를 믿어요. 필사적으로‍ 신을 믿고 싶어하니까요. 그들은 생존을 위해 뭐든‍ 필사적으로 붙들려 해요. 이 힘든 세상에서, 특히 풍파가 심한 현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요. 그래서 그들은 그를 믿어야‍ 하죠. 그를 믿고 싶어하죠. 그래서 그가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거예요. 단지 그가 어떤 말을 해서가 아니에요. 누구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죠. (네)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느냐 나쁜 영향을‍ 주느냐가 문제이죠. (네)‍

살짝 익힌 비프든 반쯤‍ 익힌 비프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고기를 먹은‍ 그의 더러운 입에선 피가‍ 아직도 떨어지고 있어요. 피가 떨어지는 그 입을‍ 다무는 게 좋을 겁니다. 아니면 누가 그의 입을‍ 꿰매버리든지요. 다시는‍ 이 모든 추하고 더럽고‍ 멍청한 말들을 못하게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가 뭔 말을 하든‍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네)‍ 재빨리 내던져 버리세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밖의 쓰레기통에 버리든지‍ 혹은 땅속에 묻어버리세요. 맙소사, 불쌍한 쓰레기, 쓰레기조차 오염시키겠죠. 이런 사람들은 근처에‍ 가지 않는 게 상책이에요. (네, 스승님)‍

그와 그의 갱단이요. 그들은 스스로 마피아라‍ 했죠. (네) (와) 어떤 이들, 어떤 거물이요. (콜롬비아)의 한 전직 대통령‍ 후보가 말하길 그들은‍ “마피아”라 했죠. (와!)‍ 그들 스스로‍ 거의 자백한 거예요. 그런 사회입니다.

어떻게 아닐 수 있겠어요? 그런 사악한 모임이‍ 조직 내에서 사악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신들이 계속 권력을‍ 유지하도록 서로에게만‍ 표를 줍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마피아와 흡사하죠. 오, 네, 또 뭐가 있죠? (네)‍ 술을 마시고 피 떨어지는‍ 고기를 먹고 아이들을‍ 강간하죠. 마피아보다 더 나빠요! (네) (맞습니다)‍ 아이들도 살해합니다!

대부분 마피아는‍ 어른들만 죽이죠. (네)‍ 혹은 어떤 식으로든‍ 그들이나 그들의 조직을‍ 배신하는 자들을 말이죠. 가령, 정부에 밀고를‍ 한다든가 (네) 아니면‍ 그들 사업에 해가 되는‍ 일을 하는 경우에요. 이를 테면 마약 사업이나‍ 그들이 비밀스럽게‍ 운영하는 어떤 사업이죠. 그럴 때 죽입니다. (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사제들과 교회와‍ 예수님의 신성한 가르침을 믿었어요. 그런데 그들을 이용하고‍ 학대하고 강간하고‍ 살해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마피아보다 나빠요. (네, 스승님)‍

마피아는, 자신들만의 원칙이 있죠. 대개 여자와 아이들은‍ 죽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네, 스승님)‍ 폭력배들도 자신들만의‍ 원칙이 있어요. 난 폭력배들이나 마피아가‍ 좋다고 말하는 게 아녜요. 난 그들을 만나볼 기회도‍ 없었지만 적어도‍ 그런 식으로 아이들을‍ 죽이거나 강간하진 않아요. 오로지 자신들의 저급한‍ 욕망과 (맞습니다) 사악한‍ 목적 때문에요. (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높은‍ 연단에 앉아서 설교를 하죠. 신성한(holy) 뭐라고요? (네) 진실로 “구멍(holey)”이에요. 정말로 “구멍(holey)”이죠! 큰 구멍(hole)이요! 그의 입은 거대하고 텅 빈‍ 구멍이죠. 더러운 구멍이요. 그것이 실상입니다.

난 왜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어요. 단지 대주교 한 명만‍ “p” 프란치스코에게‍ 사임하라는 편지를 썼죠.

그를 “교황”이라 칭하고‍ 싶지 않아요. 내게 그것은‍ 신성한 단어니까요. (네)‍ 모든 중생들의 아버지죠. 그런데도 그는‍ 그들이 그처럼 무작위로‍ 성추행을 하고 강간하고‍ 살인하는 걸 내버려둬요. 심지어 뱃속에서부터요. 그러니 그는 “교황”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네, 스승님)‍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5/12)
1
2022-02-23
7454 조회수
2
2022-02-24
5263 조회수
3
2022-02-25
4920 조회수
4
2022-02-26
4850 조회수
5
2022-02-27
4704 조회수
6
2022-02-28
4260 조회수
7
2022-03-01
4820 조회수
8
2022-03-02
4403 조회수
9
2022-03-03
4339 조회수
10
2022-03-04
4900 조회수
11
2022-03-05
4903 조회수
12
2022-03-06
4291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