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입니다. 일본이 리비아와 소말리아의 홍수 이재민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유엔아동기금에 대한 지원을 늘렸습니다. 태양이 7년 만에 가장 강한 X급 플레어를 방출했지만 다행히 지구의 기반 시설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과학자들이 동남아시아의 카사바 작물을 해치는 곰팡이를 찾아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구급대원들을 위한 1분 뇌졸중 진단 장비가 파일럿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의 시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시의원 만찬에서 동물 주민 육류를 제외했습니다. 캐나다의 비영리 단체가 새로운 식물성 스낵과 식품을 위한 특수 귀리 및 콩류 재료 개발을 위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절멸 직전의 자라 종 둥지가 인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모두 함양할 수 있는 습관이니 오늘부터 시작해요. 다음의 단계를 따라 자녀의 긍정적인 성장 사고를 장려할 수 있답니다. 먼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제에 쏟은 노력도 칭찬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자녀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법을 가르칠 때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새로운 기술을 천천히 몇 번 연습하거나 시작하기 전에 설명서를 충분히 읽거나 사용법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인내심을 가지고 학습 과정을 안내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자녀는 나중에 어려움을 겪을 때 같은 행동 패턴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레 배우기를 좋아하니 기꺼이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충분히 자라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기술을 연습할 때 우리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마음을 키우는 것을 격려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을 웃게 만드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의 농담도 그중 하나입니다. 시작합니다! 제목은 “명경지수.”
새 학생이 명상 수업에 참여해서 끝날 때 강사에게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마음을 완전히 비웠어요!”
강사가 회의적으로 웃었어요
“정말인가요? 어떤 기분이었나요?”
신입생이 어깨를 으쓱였죠.
“기억 안 나요, 비었거든요.”
!?
페루 리마의 알레시아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 여러분, 페루 리마 센터의 형제자매들이 이곳에서 진행한 세 번의 뮤지컬 상영회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상영회는 명상센터에서 작게 두 차례, 그리고 리마 시의 클럽에서 크게 한 차례 진행했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이 상영회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분들에게 스승님의 책 3권과 대안적인 삶 전단, 칭하이 무상사님의 전기, 관음 명상에 대한 정보 그리고 수프림 마스터 TV의 안내장을 전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건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고 어떤 사람들은 영적 수행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은 행사 진행에 사용한 소통 수단으로 뮤지컬에 대한 아름다운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진행한 상영회는 함께한 형제자매들의 사랑의 끈으로 이어진 듯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환영받고 매우 편안하게 느꼈습니다. 그들은 비건 음식을 맛보고 식단을 바꾸는 데 관심을 보이며 요리법을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전날 밤 제 비전에 스승님께서 나오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뮤지컬이 상영되는 내내 축복과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복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기운을 받아 식생활을 바꿀 영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랑과 함께 전지전능한 신께서 항상 스승님을 보호하시길 빕니다. 페루 리마에서 알레시아 올림
활기찬 알레시아 님, 마음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 당신과 당신의 환희에 찬 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행사의 참석하신 분들은 스승님의 넘치는 사랑으로부터 풍성한 축복을 받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군요. 당신과 영적인 페루 국민이 신과의 귀중한 인연을 계속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격려의 답장을 보내셨습니다: “친절한 알레시아와 팀원들, 참석자들이 뮤지컬도 보고 맛있는 비건 만찬도 즐겼을 것 같군요. 더 많은 사람이 자비로운 삶의 방식에 공감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 이 긍정적 영역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신의 영원한 지혜라는 양분이 당신과 페루의 활기찬 땅을 가꾸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를 사랑으로 포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