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여행, 20부 - 비건 행성을 방문하다

내면의 체험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명상 중에 전 햇볕이 잘 드는 방이 많은 큰 집 현관에서 깨어났습니다 곧바로 그곳이 다른 행성의 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모든 것이 이곳처럼 견고했지만，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도시 전체의 모든 문에 하나의 열쇠가 있었는데， 그 열쇠가 흥미로웠습니다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문을 열거나 닫을 수 있었지만，그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도둑」，「경찰」， 「빼앗다」，「빌리다」 등의 단어를 몰랐습니다 필요가 없었기에 그들에겐 그러한 단어가 없었습니다

한 아름다운 여성이 복도의 계단을 내려왔는데， 그녀는 긴 갈색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기에 서 있었지만， 그녀는 두려움이나 불신과 같은 것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서 마을을 보았는데 햇살이 아름다운 한적한 계곡처럼 보였습니다 숲과 자연은 놀라울 정도로 지구와 비슷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모두 비건임이 분명했는데， 심지어 음식을 먹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놀랍도록 밝은 햇빛 아래서 스스로를 충전하곤 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만족과 행복，즐거움으로 가득한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그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비건이 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여기 지구에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삶은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모든 생명체가 평화롭고 해탈할 수 있길 바랍니다

비건: 천국으로 가는 중

비건: 이 생과 내세에도 영광이 있는 길

스승님의 모든 제자는 각자 비슷하거나 다른， 더 많은 내면의 체험이나 외적인 축복을 받거나 양쪽 다 누리기도 합니다; 이는 일부 사례일 뿐이며 보통은 스승님의 조언에 따라 비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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