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종교계 지도자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호소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HOST: 2021년 4월 25일,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기꺼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얘기할 시간을 내시고 응우옌 으억 씨가 편찬한 『유대교 설화집』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전에 스승님께서는 팀원들의 몇몇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스승님,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몇 달 동안 체포된 불법 이민자 수가 급증했으며 지난 20년을 통틀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수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바이든 행정부가 『개방적인』 국경 정책을 편다는 인식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빚어진다고 말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정책은 합법 및 불법 이민자에게 상당히 엄격한 제한을 두었고 불법 밀입국자에 한해서는 이민국 공무원들에게 전부 체포할 것을 지시했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스승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그래요.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이민자 유입 흐름이 좀 더 질서 있게 되도록 규제하려 했어요. 그건 미국인들과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죠. 미국은 사실상 이미 일종의 개방 정책을 펴고 있는데 가령 매년 누구나 영주권 제도를 통해 미국 내 거주나 취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매년 5만5천 명이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죠. 게다가 미국 내 거주와 취업 신청을 할 수 있는 다른 많은 길도 모두에게 열려 있어요.

국경 개방은 아주 좋아요. (네, 스승님) 하지만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하죠. 안 그럼 혼란스럽게 돼요. 뉴스를 보니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지대에서 위기가 생기는 것 같더군요. (네, 스승님) 사전계획 없이 그냥 국경을 개방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유럽은 달라요. 거긴 솅겐 지역이 있어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국경이나 검문소를 거치지 않고도 다른 나라로 입국하고 출국할 수 있어요. 여권이나 신분증도 필요 없죠. 하지만 그들은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 많은 설비와 시스템을 계획했어요.

그러나 미국과 멕시코와 다른 나라들, 가령 남미의 국가들은 그런 계획이 없었어요. 그러니 이런 경우에 그렇게 사람들을 들여보내는 건 그다지 좋지 않아요. 어쩌면 질병이나 범죄 기록처럼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또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을 심사하고 신분증을 부여하고 미국에 입국해서 직업을 찾거나 친척들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센터 같은 곳도 없을 겁니다. 내가 뉴스에서 그 보도를 봤을 때 혼란 그 자체였어요. 모든 아이들이 수용시설에 꽉 들어찼는데 그건 아주… 거의 아주 불친절했어요. 왜냐면 사람들이 미국으로 오는데 갑자기 그렇게 빠르게 사람들이 유입되니까 국경에 있는 사람들이 그걸 처리할 수 없는 거죠. 적당한 수용 시설도 충분치 않고 음식도 충분하지 않으며 물자 공급 등도 부족할 수 있죠 그런 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미국에도 그렇고 멕시코인들이나 다른 이민자들에게도 좋지 않죠. 온두라스나 중남미 다른 나라에서도 내내 그렇게 온다고 들었어요.

모든 나라에 국경을 개방하는 건 아주 좋고 호의적이고 바람직한 거예요. 여러분 나라에 인력이 부족할 때나 아니면 그저 환대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처럼 매우 혼란스럽게 된다면 그건 아주 좋지 않아요. 이민자들에게요 그리고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요. 아이들이 국경 장벽 너머로 던져지기도 하는 것을 봤는데 그건 정말 아이들에게 나빠요. 트라우마가 될 것이고 아주 어린 나이나 연약한 시기에 아이들이 이런 트라우마를 갖게 되면 그걸 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게다가 또 중요한 건, 팬데믹 시기이고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 국경이 닫혀 있는 이때 개방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거죠. 아이들이 건강한지도 모른 채 그렇게 함께 빽빽하게 수용되어 있으면 그들 모두에게 아주 좋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는 기사도 봤어요. 가령 그들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걸렸는데 그들을 그냥 미국에 들여보낸다면 건강한 미국인들조차 감염될 수 있어요. (네) 그건 배려심이 없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되어선 안 됩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가 된 후에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올 수 있어야 했어요. 안 그러면 국경 개방은 아주 좋은 일이죠. 이민을 받는 나라나 이민자들 모두에게요. 이민자들은 일자리가 절실하므로 아주 열심히 일할 동기가 있어서 나라에도 기여를 하고 자기 자신도 이롭게 할 겁니다.

단지 사전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그들이 머물 적당한 장소를 마련해야 하고, 처음 당도했을 때 그들의 건강을 돌볼 의사들, 의료진들이 준비되어야 하고, 음식이나 의복, 담요 등 물자 보급이나 숙박시설, 위생 문제 등 그런 것들이 조직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그곳에 보내진 아이들에게, 특히 부모나 보호자 없이 그곳에 간 아이들에게 아주 좋지 않죠. 설사 의도가 좋았다 해도 그다지 친절한 태도는 아니라고 봐요. (네, 스승님) 좋은 의도가 전부는 아니죠. 좋은 의도는 적절한 물자 공급과 손님들을 환영하는 모든 준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유럽에서조차 솅겐 조약에 따른 솅겐 지역도 팬데믹 기간에는 국경을 닫고 있어요. 그러니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개방하는 것도 지금 시점에선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죠. 게다가 유럽 국가들의 사고방식은 멕시코나 미국 사람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바나 삶의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유럽연합에서 대부분 사람들의 삶의 수준은 비슷합니다. 물론 어디든 더 부유하고 덜 부유한 사람은 있죠. 하지만 솅겐 지역에 있는 국가들은 생활 수준이 대개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팬데믹 기간에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국경을 닫았죠.

특히 우리가 처한 지금의 팬데믹 상황에서는 그런 식으로 국경을 개방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면 밀수업자들, 인신매매범들이나 마약밀매범들도 부추기게 됩니다. 온갖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리도 섞여 들어올 거예요. 그러면 맞이하는 나라에, 미국에 전혀 좋지 않죠.

HOST: 스승님께서 친절히 유대교 이야기 『여행하는 사업가와 믿을만한 귀신』 이야기를 번역해주신 후 이야기에 담긴 중요한 계시를 강조하셨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 귀신은 심지어 진심을 담아 이런 말도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지옥에서 고통받는다고요. 고결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주 드무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고기와 온갖 걸 먹는 것조차 이미 죄고 죄스러운 일이며 범우주적인 법에 의해 처벌받는 사유가 됩니다.

난 정말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께 간청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좋은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신께서 용서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여러분은 지옥에 갈 거예요. 진심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계속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면, 혹은 고기만 먹고 술은 마시지 않아도 그것만으로도 지옥에서 아주 오랜 시간 벌받을 죄가 됩니다.

지옥에 대해 말한 시청자 소감이나 중국 자매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고기를 먹는 자는 지옥에 갈 것이다」가 완벽한 사실임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 제가 명상 시간을 마무리하고 있을 때 내면의 스승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지옥을 방문해서 어떤 보살의 일을 배우고 그곳의 존재를 도와야 합니다』 내면의 스승님은 저를 지옥으로 보냈어요. 스승님의 무상한 힘은 저 같은 등급의 수행자를 태워버릴 수 있는 지옥의 불로부터 절 지켜주시고 공포에서 해방시켜주셨죠. 지장보살님이 저를 지옥 중 한 군데로 안내해주셨어요. 이곳에서 죄인들은 물레바퀴처럼 돌아가는 거대한 검은 쇠바퀴 위에서 최대한 빠르게 달려야 했습니다. 바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 그들은 맹렬히 타오르는 불 위에서 펄펄 끓고 있는 가마솥 물에 빠져 형체가 없어지도록 푹 삶아졌죠)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저는 신성한 다섯 명호와 선물을 외웠습니다. 그렇게 하자 스승님의 무한한 힘이 그들을 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줬고 그들은 제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째서 지옥에 떨어졌나요?」 그들이 답하길 「지난 생에 사람들이 사냥한 동물들과 잡은 물고기들을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동물들은 사냥당할 때 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달아나려고 했지만 달아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로잡혀서 도살당하고 솥에서 죽이 되었지요」 그들의 살을 먹은 과보로 저희는 지옥의 가마솥에 빠졌고 도망다니다 삶아지길 반복해야 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설명했어요. 「고기를 먹는 업장은 정말 무거워요.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사람만이 감히 고기를 먹습니다」 저는 그들이 다음 생에서 반드시 비건 생활방식을 따르고 선행을 하도록 권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스승님을 따라 지옥을 벗어나서 새 삶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와중에도 수많은 고기 먹는 사람들이 완전히 알몸으로 지옥에 차례로 떨어졌습니다. 경전에 쓰인 그대로였죠. 「지옥은 결코 비지 않을 것이다」)

(그 후, 저는 왼쪽 팔에 통증을 느꼈어요. 내려다보니 왼쪽 소매가 엄청난 크기로 커진 것을 보았어요. 수없이 많은 지옥의 중생이 지옥에서 구출되고자 소매에 붙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지옥 중생은 몸을 줄여 이런 식으로 구제될 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놀란 저는 고통받는 중생을 도와주시는 스승님과 지장보살님의 관대함과 무한한 자비심에 푹 빠졌습니다. 다음 순간 저는 지옥으로 돌아와 두 위대한 성인을 칭송했습니다. 찬사의 말을 몇 마디 하자마자 아주 큰 금속성 소리가 나 깜짝 놀랐습니다. 오 맙소사, 이 소리는 두 성인의 고양하는 힘에 의해 인접한 몇몇 지옥 방의 철벽이 무너지는 소리였습니다! 동시에 순수하고 활기찬 샘물이 지옥의 어두운 땅에서 솟구쳐 나와 연꽃 연못을 이루었습니다. 금색과 흰색의 수많은 연꽃이 연못에서 자라나 즉시 활짝 피었습니다. 연꽃들은 점점 커지면서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지장보살님의 무한한 힘과 공덕은 지옥에서 금색 연꽃까지 피어나게 했습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진정 인간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여러분이 수도복이나 수녀복을 입고 매일 별 유용하지 않은 예배를 드리며 헌금을 받고 편안한 교회나 사원에 있으면서 신자들에게 존경받는 것으론 충분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돌아서야 합니다.

비건이 되세요. 고기를 끊으세요. 동물 제품을 끊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어요. 제 명예와 신의 이름으로 이러한 진실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언짢더라도, 내가 위험을 감수해야 한대도 종교계 지도자들께 저는 신의 이름으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단지 어떤 의식을 외우고 성서나 경전에 있는 내용을 되풀이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믿는 대중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비건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신도들도 그렇게 하도록 조언해주셔야 합니다. 비건이 돼야 해요.

간접 살생을 그만둬야 해요. 신께서 만드신 가엾고 무고한 동물들을 죽이는 것 말이이에요. 동물들 또한 신의 자녀들이고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동물들은 인류의 조력자입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적혀 있죠. 『새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네게 보여주리라. 물고기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네게 설명하리라. 동물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들이 조언해주리라』 ~성경 욥기 12장 8절.

그러니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며 최소한 우호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토록 잔혹한 방식으로 먹거나 고문해선 안됩니다. 여러분이 이 끔찍하게 살해된 고기를 먹는다면 여러분은 이 관행을 묵인한 것이고 공범인 것입니다. 친구로서, 신앙인으로서 여러분께 말합니다. 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인류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요. 그들의 고통에 매일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그저 시간을 낭비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전 경고해야만 해요. 여러분이 지금 돌아서서 무고한 동물들의 고기를 먹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지옥들이 기다릴 겁니다. 우리는 -성직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우리 인간다운 인간들은 다른 존재들의 고통스러운 희생을 즐겨서는 안됩니다. 신께서 말씀하셨죠. 『살생하지 말라』 이는 결코 틀린 법이 없는 우주의 법칙이며 올바르고 정의롭죠. 아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동물이 고통받는 것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동물을 직접 죽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 죄에 가담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자비로운 길로 가도록 조언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걸으셨던, 부처님께서 가르치셨던, 구루나낙 데브지께서 보여주셨고 선지자 모하메드(그와 평화가 함께하길)께서 가르쳐 주신 길을요. 모든 스승께서 같은 말씀을 하셨으며 주 마하비라께선 심지어 먹지 않으려 하고 과일조차 거부하셨죠. 하지만 우리는 과일과 채소를 먹어도 됩니다. 그것도 풍족히 말이죠. 우리는 식량과 영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즐거움을 위해 살생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악입니다. 이는 신께 반하는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의 사명과 여러분이 걸친 수도복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그 신성한 수도복은 신성과 천국, 신을 대표합니다. 여러분은 주 예수님과 부처님, 주 마하비라, 구루나낙 데브지, 선지자 모하메드(그와 평화가 함께하길)와 선지자 바하올라와 같은 스승들께서 가르쳐온 삶의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제겐 더 흘릴 눈물이 없어요. 제가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인류와 동물의 고통으로 인해 얼마나 제 마음이 끊임없이 무너져 왔는지 여러분께 보여드릴 길이 없습니다. 동물의 고통은 인류에게도 영향을 미쳐 인류 또한 고통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의 대리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의 길, 자비와 사랑, 자애와 은총의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수도복을 벗고 천국으로 돌아갈 때 그 모든 것이 여러분께 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가겠죠. 제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진심이란 것을 아시겠죠. 사실이라는 것도요. 그러니 지금 유턴하세요. 신의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분께 행운을 기원합니다. 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부디 유턴하세요. 감사합니다.

HOST: 가장 자비로우신 스승님, 모든 고통받고 잘못 이끌어진 존재들을 위한 스승님의 순수하고 이타적인 사랑과 끝없는 자비심은 세상이 인륜적 가치를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선사합니다. 스승님의 노력으로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비건 식단을 선택하고 그들의 신도들에게도 이를 따르도록 촉구함으로써 인류가 자애의 길을 걷도록 돕기를 진실로 기도합니다. 신의 지원과 영광 속에서 스승님께 평화와 행복, 완벽한 건강을 기원합니다.

더보기
종교 속의 구절들  (8/24)
1
2021-03-19
9978 조회수
3
10:03
2022-01-22
5534 조회수
5
4:25

종교 속의 낙태 금지

2021-12-08   7148 조회수
2021-12-08
7148 조회수
6
4:23

종교 속의알코올 금지

2019-11-06   8508 조회수
2019-11-06
8508 조회수
7
2022-01-07
5498 조회수
8
2021-04-28
19077 조회수
9
2020-11-11
34039 조회수
11
2019-12-06
16538 조회수
12
6:48

종교 속의 동물 존중 사상중 1부

2019-10-30   10075 조회수
2019-10-30
10075 조회수
13
2018-10-31
10952 조회수
15
2021-11-17
5074 조회수
16
2:46

종교 속의 마약과 독성물질 금지

2018-07-27   7658 조회수
2018-07-27
7658 조회수
18
16:04
2020-06-04
13119 조회수
20
2017-11-30
8357 조회수
21
2018-08-29
6348 조회수
22
2018-01-21
6157 조회수
23
2023-03-05
99374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